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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딸과 떠나는 인문학 기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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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딸과 떠나는 인문학 기행]]></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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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Jul 2010 20:01:10 +0900</pubDate>

					
						<item>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김원]]></category>
							<title><![CDATA[중국 퀼린(桂林)과 양삭(陽朔, Yangsh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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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퀼린(桂林) 계림은 도시 가로수의 90%가 계수나무이다. 색향(色鄕)이라고 잘 알려진대로 중국 최고의 미인들이 나온다는 곳이다. 나에게는 그런 복이 별로 없었는데, 계림가는 비행기에서 내 옆에 앉은 여인은 가히 중국 최고의 미인이었다. 그 여인은 너무도 아름답고, 잘 웃고, 이야기도 잘하고, 함께 사진 찍고, 모자를 바꿔 쓰기도, 손목시계를 서로 교환하기도 해서, 류춘수, 조성룡, 두 동료가 우리를 질투하여, 김원이 아마도 계림에 주저 앉을 것이라고 단언을 하였다. 그러나 계림 공항에서 비행기를 내리자, 그녀는 비행기 앞까지 마중나온 검정색 리무진을 타고, 인사를 하는둥 마는둥, 급히 사라져 버렸다. 두 동료는.......]]></description>
							<pubDate>Thu, 29 Jul 2010 17:22:53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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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함께 건축여행 ]]></category>
							<title><![CDATA[어떤 네티즌의 질의에 대한 답-자녀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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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01. 건축 기행을 마음먹고 처음으로 떠난 곳은 어디신가요? 그곳으로 정하신 이유가 있나요? 문묘. 조선의 국교인 유교의 성인 공자를 모신 곳이니까. 02. 건축평론을 전공하셨으니 당연히 건축이나 인문학에 소양이 깊으시겠지만 그래도 초기에는 준비를 좀 하셨을 것 같은데 어떤 준비들을 하셨나요? 매주 일요일 답사.
답사지가 정해지면 일주일 동안 택시운행 하면서 사전 답사.
건축계 어른들에게 자문을 구해 배우고.
인터넷 뒤져 관련 자료 외운다.
딸에겐 아빠가 다 알고 있는 것처럼 질문에 답변해 준다. 03. 처음 시작하셨을 때는 나이가 어렸을텐데 따님이 아빠의 설명을 잘 이해했나요? 어떤 방식으로 설명을 하셨.......]]></description>
							<pubDate>Thu, 29 Jul 2010 17:19:07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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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진수무향 2]]></category>
							<title><![CDATA[공주 황새바위 순교성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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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이제 공주라는 지명은 과거의 영광을 뒤로 한 채, 학생들의 수학 여행지나 토속음식을 소개하는 언론매체의 먹을거리 잔치에 등장하는 아련한 향수의 도시가 돼 버렸다. 
신라의 도읍인 경주가 승자의 도읍이어서인지, 세계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해가고 있음에도, 그 신라와 맞서 삼국시대에 천하를 호령하던 패자의 도읍지 공주와 부여의 몰골은, ‘패자는 말이 없다’는 역사의 진리를 웅변으로 보여준다. 
475년 고구려 장수왕의 공격으로 한성을 함락 당하고, 개로왕이 전사하자, 개로왕의 아들 문주왕은 도읍을 공주로 옮기지만, 60여 년 만에 다시 백제의 성왕은 538년 부여로 도읍을 옮겨, 제 2의 건국을 도모한다. 
하지만 660년 신.......]]></description>
							<pubDate>Tue, 27 Jul 2010 04:58:46 +0900</pubDate>
							<tag><![CDATA[미술·디자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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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함께 건축여행 ]]></category>
							<title><![CDATA[이화여대 글로벌 타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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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올캐언니.”
“왜요.”
이회장의 올캐가 이건희 회장의 부인 홍라희여사인건 아시죠.
“내 친구 원이 있잖아요.”
“예.”
“얼마전에 이대에 기부금을 주면서 건축가로 원이를 추천했거든요.
근디 며칠만에 후닥닥 다지어 버렸다네요.
빠르기도 하지.“
“그래요?
나도 3년 전에 기숙사 지으라고 70억 준 게 있는데.“
“원이 시키세요.
눈 깜짝 할새에 지어버린다니까요.“
“야! 비서.
슬슬 열받네.“
“예.”
“이대에 좀 알아봐라.”
이대는 들으라.
홍관장님 열받았다 잉.
즉시 짓도록 하겠습니다.
&nbsp; &nbsp;
“총장님 큰 일 났습니다.”
“왜.”
“요새 지은 신세계관 있잖아요.”
“근데.”
“그 자.......]]></description>
							<pubDate>Mon, 26 Jul 2010 07:26:07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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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함께 건축여행 ]]></category>
							<title><![CDATA[대전대학교 혜화 문화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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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대전대학교의 모토가 혜화죠.
&nbsp;
“서울은 다른 거대 도시와는 아주 다릅니다. 1000만명 이상 사는 도시가 세계에 스무 군데 정도 있는데 서울이 거의 유일하게 산이 있는 곳이지요. 다른 도시는 다 평지에 세워진 도시입니다. 평지에 지은 도시는 특색을 지니려면 랜드마크가 있어야 하죠. 하지만 서울은 산세에 의해 조선의 수도로 정해졌기 때문에 이미 랜드마크가 있는 겁니다. 이런 역사성과 더불어 도시가 확장돼 온 과정을 알게 해 주는 게 서울의 도시정책이자 비전이 돼야 합니다.”
승효상 왈
&nbsp; &nbsp;
가운데를 비우고 양 날개를 매달았다.
인문학적인 건축.
마당을 만들기 위해 건물을 세우는.
&nbsp;.......]]></description>
							<pubDate>Sat, 24 Jul 2010 15:26:06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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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김개천]]></category>
							<title><![CDATA[나무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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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사진 박영채
&nbsp;
1982년 대학을 졸업한 김개천은 특례보충역으로 잘나가던 삼환기업에 취직. 
군복무대신 5년 동안 봉사해야 된다. 
중동으로 날아간다.
미국 최대의 엔지니어링 그룹 SOM. 
그 유명한 솜이 설계한 사우디아라비아의 국립상업은행National Commercial Bank의 실시설계에 참여. 
평당 건축비 수천만 원짜리 하이테크. 
아 참, 여의도 63빌딩이나 역삼동 지에스 타워의 설계자도 솜이다. 
이 친구들 실적 소개하다간 날밤 세워야 된다. 
스키드 모어, 오윙스 &amp; 메릴. 
1936년 디자이너 루이스 스키드모어와 구조기술사 나타니엘 오윙스가 시카고에 설립. 
후에 경영자 메릴이 합류하면서 솜이 된다. 
현재 50.......]]></description>
							<pubDate>Sat, 24 Jul 2010 14:45:30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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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함께 건축여행 ]]></category>
							<title><![CDATA[인천 작전중학교 학생들과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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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
							<pubDate>Fri, 23 Jul 2010 16:07:27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FinePix_S6500fd]]></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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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함께 건축여행 ]]></category>
							<title><![CDATA[<딸과 함께 떠나는 건축 여행> 서평-네티즌 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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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딸과 함께 떠난다고 했는데
딸의 입장이 아니어도 다수에게 공감가는 내용이다.
건축의 대가는 아니지만 일반인들이 건축을 이해하기 쉽게 작가는 풀어 썼다.
건축계의 위항문인이라고 해야할까? 
&nbsp;
좋다.
건물에 서려있는 뒷담화가
한낱 가십거리의 담화가 아닌
역사가 배어 있는 이야기어서 더더욱 좋다.
&nbsp;
서구의 건축법은 자연을 무시한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 책에 나온&nbsp;건축가의 대부분이&nbsp;한국사람이어서인지
한국 냄새가 난다.
아니면 작가가 한국사람이라 한국식으로 해석을 해서 일까?
&nbsp;
건축은 미술과&nbsp;닿아 있다.
미술은 예술이다.
예술은&nbsp; 또 배고픔과 닿아 있다.
&nbsp;.......]]></description>
							<pubDate>Fri, 23 Jul 2010 15:43:36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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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함께 건축여행 ]]></category>
							<title><![CDATA[알바로 시자 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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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1972년 10월 유신헌법 공포. 
이제 박통은 자기편 똘마니들로 구성된 통일주체국민회의의 간접 선거로 죽을 때까지 대통령을 할 수 있게 된 거다. 
젊은이들이 가만있겠나. 
만날 데모다. 
1975년 김준성은 연세대 건축과에 입학하지만 캠퍼스는 최루탄 가스로 가득차고. 아들아 떠나자. 
무역업을 하는 부친 따라 브라질로 이민. 
상파울로대학 건축과 졸업하고 1982년 미국으로 건너가 프랫대 건축과 졸, 
마침 지역주의 건축 바람이 분다. 
서구 유럽에만 건축가가 있는 게 아니다. 
그래 3명의 건축가가 스타로 갑자기 부상한다. 
포르투갈의 알바로 시자(1933- ), 
미국의 스티븐 홀(1947- ), 
일본의 안도 다다오(19.......]]></description>
							<pubDate>Fri, 23 Jul 2010 14:09:53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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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함께 건축여행 ]]></category>
							<title><![CDATA[꽃 이름 아시는 분 좀 알려 주세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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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일일초
&nbsp;
새 책이 나오면 한동안 몸이 아프답니다.
이 놈이 어떤 평가를 받을까.
&nbsp; &nbsp;
엔젤 트럼펫
&nbsp;
11권의 책을 내고.
이제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어 한밭 수목원을 찾았다.
꽃 평론가로 전업 준비 중.
이제 초짜.
&nbsp; &nbsp;
연꽃이죠.
&nbsp; 1
&nbsp;
이제 모름.
&nbsp; 2
&nbsp; 3
&nbsp; 4
&nbsp; 5
&nbsp; 6
&nbsp; 7
&nbsp; 8 9 10
&nbsp;]]></description>
							<pubDate>Sun, 18 Jul 2010 06:42:59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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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언론]]></category>
							<title><![CDATA[제민일보 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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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용재의 재미있는 산성 여행(이용재 저)=수원화성·남한산성·강화산성등 산성과 성지는 한국 사적 중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한다. 귀에 낯익은 산성에서부터 처음 들어보는 산성까지 22개의 산성들을 자세히 기록했다. 언제 만들어졌는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대부분 전쟁과 관련돼있다. 우리나라를 침략한 중국과 일본에 맞서 전국에 성들이 생겼으며 저자는 이 사실을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풀어냈다. 직접 산성을 따라 걸으며 성이 축조될 당시를 떠올렸다. 어려운 용어는 없다. 누구든 쉽게 이해하고 여행을 떠날 때 가방 한켠에 자리잡아도 좋음직 하다. 저자는건축가로서 이 책에서 다루지 못한 산성들은 추후 추가로 집필할 계획이다. .......]]></description>
							<pubDate>Sat, 17 Jul 2010 09:13:31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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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함께 건축여행 ]]></category>
							<title><![CDATA[인천 작전중학교 학생들과 우암 사적공원 답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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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인천에서 대전으로 와 준 병아리들에게 감사
&nbsp; &nbsp;
40여명 병아리들에게 특강.
&nbsp; &nbsp;
즐거운 하루였습니다.]]></description>
							<pubDate>Sat, 17 Jul 2010 08:46:32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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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언론]]></category>
							<title><![CDATA[중앙일보 왈]]></title>
							<link>http://lee-yongjae.com/12011132302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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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딸과 아빠의 문답식으로 푼 우리나라 성곽◆서울성곽부터 수원화성, 남한산성 등 전국 가지의 산성과 성, 성곽을 답사해 쓴 『이용재의 재미있는 산성여행』(해바라기, 311쪽, 1만8000원)이 나왔다. 유적이 세워진 시기의 역사적 상황, 만든 이유, 건축 방법이나 특징을 딸과 아빠의 문답식으로 쉽게 설명했다.]]></description>
							<pubDate>Sat, 17 Jul 2010 06:22:19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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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언론]]></category>
							<title><![CDATA[대전일보 왈]]></title>
							<link>http://lee-yongjae.com/12011132301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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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전국 22개 산성에 담긴 우리 역사      
이용재의 재미있는 산성여행. 이용재 지음·해바라기·312쪽·1만8000원. 한국 사적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게 성(城 )또는 성지다. 이 책은 국토의 70%가 산으로 이뤄져 산성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우리의 역사를 담고 있다. 산성이 축조된 시기는 대부분 전쟁과 관련돼 있다. 끊임없이 우리 땅을 침략한 중국과 일본에 맞서 전국에 성들이 생겨나고 사라진 역사, 작가 이용재는 이런 산성의 이야기를 재밌고 의미있게 풀어냈다. 어려운 말도 없지만 빼먹은 내용도 없다. 전국 22개의 산성을 직접 발로 걸으며 성이 축조되었을 당시 역사적 사건을 상상하며 하나하나 이야기를 풀.......]]></description>
							<pubDate>Sat, 17 Jul 2010 06:21:22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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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언론]]></category>
							<title><![CDATA[문화일보 왈.-첫 반응]]></title>
							<link>http://lee-yongjae.com/12011121312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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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전업주부·건축잡지사 편집장·택시 운전기사 등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인 이용재씨가 최근 펴낸 ‘이용재의 재미있는 산성여행’(해바라기)은 전국 산성 22곳을 답사한 뒤 쓴 산성답사기다. 서울성곽부터 경남 창녕의 화왕산성까지 직접 발로 걸으며 성이 축조됐을 당시 역사적 상황들을 저자 특유의 대화체 문장으로 풀어냈다.
&nbsp;]]></description>
							<pubDate>Thu, 15 Jul 2010 17:21:43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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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언론]]></category>
							<title><![CDATA[이용재의 재미있는 산성 여행-드디어 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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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많은 구매 부탁 드려유.
&nbsp;
그때 제가 책 보내 주기로 한 분 다시한 번 주소 줘유.
&nbsp;
비밀댓글로.
&nbsp;
특히 교보에서 구매 부탁드려유.
&nbsp;
아시죠 저 지금 카드 돌리고 있는거.
&nbsp;
홍보도 부탁드립니다.
&nbsp;
이제 절박한 거죠.
&nbsp;
출판사 해바라기
&nbsp;
가격 18,000원
&nbsp;
산을 워낙 많이 타 그러니 이해해 주시길.
&nbsp;
]]></description>
							<pubDate>Thu, 15 Jul 2010 09:18: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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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함께 건축여행 ]]></category>
							<title><![CDATA[육영수 생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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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옥천군 옥천읍 교동리 313번지
충북 기념물 제123호.
아직 개관 전이지만 인근 정지용문학관 해설사가 연락하면 열어 준다.
&nbsp; &nbsp;
이 집은 1925년 육여사가 태어나 1950년 박통과 결혼하기 전까지 살았던 교동집.
1600년 부터 삼정승이 살았던 양반가옥.
1918년 부친 육종관이 매입.
1999년 철거.
2010년 복원공사 완료.
마감 공사 중.
&nbsp; &nbsp;
1942년 배화여고 졸업하고 옥천여중 교사.
1950년 한국동란 부산으로 피난.
6촌 오빠인 송재천의 중매로 육군 중령 박통과 만나 결혼.
&nbsp; &nbsp;
1963년 38세에 퍼스트 레이디.
1974년 광복절 기념식.
문세광이 빵빵.
간다.
향년 49세.
&nbs.......]]></description>
							<pubDate>Wed, 14 Jul 2010 17:40:06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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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함께 건축여행 ]]></category>
							<title><![CDATA[4대강 생명살림 불교연대 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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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는 7월 17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시청광장에서
문수스님 대국민 추모제가 열립니다.
참석하실 분 손 들어 봐유.
&nbsp;]]></description>
							<pubDate>Tue, 13 Jul 2010 18:11:10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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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고택 기행]]></category>
							<title><![CDATA[창덕궁 낙선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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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bsp; &nbsp;
헌종은 명헌왕후에게서 후사가 없자 1847년 김재청의 딸을 경빈으로 맞아 중희당 동쪽에 낙선재 석복헌 수강재를 지었다.
이건 헌종의 사랑채 낙선재.
선善을 즐기는 집.
여기서 영친왕 내외가 사셨고.
&nbsp; &nbsp;
이건 경빈의 처소 석복헌.
여기서 순종의 비 순정효황후가.
매달 순종의 정비인 순정효황후 윤씨에게는 50만환, 
의친왕비 연안 김씨에게는 30만환, 
고종의 후비인 광화당 귀인 이씨와 삼축당 귀인 김씨에게는 각각 10만환 등 모두 100만환 지급.
생활이 안되죠.&nbsp;
&nbsp; &nbsp;
이건 수렴청정이 끝난 순원왕후 처소 수강재.
왕궁이 지겨운 거죠.
여기서 덕혜옹주가.
국가에서 주.......]]></description>
							<pubDate>Tue, 13 Jul 2010 17:17:10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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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고택 기행]]></category>
							<title><![CDATA[창덕궁 연경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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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창덕궁 일반관람은 3천원.
주차는 무료.
후원을 도는 특별관람은 8천원.
&nbsp; &nbsp;
정조의 장남 문효세자는 5살에 떠나고.
차남 순조가 11세에 조선 제 23대 왕 등극.
노론 아줌마 정순왕후가 수렴청정.
다산 정약용을 비롯한 정조의 측근들 전멸.
&nbsp; &nbsp;
1803년 친정.
순조는 경주김씨들 내쫓고.
죽이고 살리고.
순조는 왕이 싫다.
그래 경주김씨인 추사도 유배를 가는 거죠.
&nbsp; &nbsp;
1811년 홍경래의 난. 
사대부들도 댐비고.
1827년 아들 효명세자에게 왕 물려 주고 안빈낙도.
효명세자는 99칸 한옥을 지어 부친을 모신다.
순조는 사대부 옷으로 갈아 입고 평생 첨 평화를 누린다.
&.......]]></description>
							<pubDate>Tue, 13 Jul 2010 06:40:10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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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함께 건축여행 ]]></category>
							<title><![CDATA[중년의 이용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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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pubDate>Mon, 12 Jul 2010 11:25:31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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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함께 4]]></category>
							<title><![CDATA[백남준 아트 센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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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백남준. 
1932년 서울 창신동에서 거상의 아들로 태어난다. 
부친은 이승만 정권한테 친일 장사꾼으로 찍히고. 
1950년 일본으로 밀항. 
대한민국에선 안 되겠군. 
도쿄대학 미학과 졸업하고 독일로 넘어간다. 
전공은. 음악사, 작곡. 
미학과 음악이 만난다. 
1964년 미국으로 건너간 백남준은 샬로트 무어맨과 ‘오페라 섹스트로니크’를 공연하다 경찰에 잡혀간다. 
외설. 
여자의 가슴을 드러내고 활로 여자의 갈비뼈를 긁어댄거다. 
이제 세계적인 스타. 
왜 꼭 악보의 음표대로만 연주해야되냐. 
그리로 가면 베토벤을 이길 수 없다. 
이어령은 이렇게 백남준을 추모한다. 
백남준이 대한민국에서 활동했으면 세계적인 스.......]]></description>
							<pubDate>Tue, 06 Jul 2010 12:32:31 +0900</pubDate>
							<tag><![CDATA[미술·디자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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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고택 기행]]></category>
							<title><![CDATA[일두고택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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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濁淸齎 탁청재
세속의 혼탁한 마음을 깨끗이 한다.
&nbsp;
11살 때 일두는 부친의 임지를 따라 의주 행.
명나라 사신 장령이 이음을 새로 지어 주었다.
여창.
너의 가문을 창성하게 할 인물.
사람이 이름을 귀하게 하는 거지, 이름이 사람을 귀하게&nbsp;하는 건 아니다.
&nbsp; &nbsp;
호는 일두.
한마리의 좀벌레.
16세에 도평군의 막내 딸과 결혼.
슬하에 2남 4녀.
18세에 부친이 이시애의 난에 출전했다가 전사하자 함양으로 모시고 장사지내고.
23세에 함안군수로 부임한 점필재에게 사사.
&nbsp; &nbsp;
14대 종손은 이 집 건너편에 살고 있다.
은행장 역임하고.
&nbsp;
34세에 진사.
41살에 별시 문과 합격........]]></description>
							<pubDate>Mon, 05 Jul 2010 16:39:31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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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고택 기행]]></category>
							<title><![CDATA[추사고택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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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추사고택 사랑채 보수공사 중.
10월 이후에 가세유.
청경고아
맑고 굳세며 고상하고 아담함.
삼엄졸박
무섭도록 엄숙하며 서툴고 순박함.
&nbsp; &nbsp;
가슴 속에 5천권의&nbsp;문자가 있어야만 비로소 붓을 들 수 있다.&nbsp;
&nbsp; &nbsp;
내 글씨는 비록 말할 것도 못되지만,
나는 70&nbsp;평생에 벼루 열개를 밑창냈고
붓 일천 저루를 몽당붓으로 만들었다.
&nbsp; &nbsp; &nbsp; &nbsp; &nbsp;
김정희의 묘.
문화재자료 제188호.
&nbsp;
&nbsp; &nbsp;
김정희 선생 필적 암각문.
도지정 기념물 제 151호.
충남 예산군 신암면 용궁리 화암사 대웅전 뒤.
백제 때 절을 월성위 김한신이.......]]></description>
							<pubDate>Mon, 05 Jul 2010 06:30:01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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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고택 기행]]></category>
							<title><![CDATA[정온 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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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금도 전국에 남아있는 종가들 중 규모가 큰 상류주택에서는 그 집이 지어질 때 평면계획의 중심이 안채에 있어 그곳을 중심으로 주택 전체의 배치가 시작되었고 가장 섬세하게 배려되어 있음을 본다. 
안채는 ‘집안의 해’라고 불리는 ‘아내’와 아낙들의 공간이다. 
거기에는 최고의 프라이버시가 보장되어 있고 그러기에 더욱 아낙네들의 해방공간이었다. 
그녀들은 남정네들이 부엌에 드나들면 안 된다는 논리로 자신들만의 독립된 자유공간을 확보했는데 바로 그 여권女權이 건축의 설계과정에서부터 영향을 미쳐서 집주인조차도 외곽으로 밀려 격리된 사랑채에 머물게 했다. 
‘안주인’이니 ‘바깥주인’이니 하는 말이 여기서 나.......]]></description>
							<pubDate>Sat, 03 Jul 2010 06:06:18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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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고택 기행]]></category>
							<title><![CDATA[추사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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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1724년 영조가 조선 제 21대 왕에 오른다. 
백수를 누리지만 자녀복은 없다. 
중전 정성왕후와 계비 정순왕후도 자식을 못 낳고. 
후궁 정빈 이씨가 간신히 효장세자를 낳지만 10살 때 지구 떠난다. 
또 다른 후궁 영빈 이씨가 아들을 낳는다. 
이 분이 그 유명한 사도세자. 
이미 69세로 조금 맛이 간 영조는 정치적인 이유로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뒤주 속에 가둬 죽인다. 
“애들아 뒤주에 못 박아라.” 
“죽여주십시오.”
신하가 못 박았다가 사도세자 살아 나오면. 
사도세자의 아들이 나중에 왕이 되면 이 못 박았던 신하는 멸족될게 뻔 하니.
그래 영조가 직접 못을 박는다. 
왕이 망치를 친다. 
자기를 치는.......]]></description>
							<pubDate>Fri, 02 Jul 2010 08:47:10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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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건축여행 2]]></category>
							<title><![CDATA[윌리엄 모리스 뮤지엄-김준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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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1989년 열화당의 이기웅사장은 출판도시를 꿈꾼다. 
어따, 만들지. 
1992년 자유로가 완공된다. 
파주시 교하면 습지 50만평이 나대지로 버려진다. 
이기웅의 각고의 노력으로 이 갈대밭은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되고. 
아시죠 이기웅 선생이 효령대군의 16대 손인 거.
출판사 500개 인쇄소 50개가 돈 걷어 이 땅을 통째로 사들인다. 
대지조성비 50만원에 땅값 30만원 해서 평당 80만원. 
이를 지켜보던 대한민국 출판계의 양대 산맥 한길사의 김언호사장 열 받았다. 
뭐라. 맞수 이기웅이 대박을 냈다고나. 
좋다. 나도 ‘책마을’ 만들겠다. 
1997년 건설위원회 구성. 
한국토지공사로부터 파주시 탄현면 땅 15만평을 사.......]]></description>
							<pubDate>Fri, 02 Jul 2010 03:53:21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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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고택 기행]]></category>
							<title><![CDATA[학봉종택]]></title>
							<link>http://lee-yongjae.com/12011027302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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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너희들이 군자가 되어 죽는다면 나는 오히려 살아 있는 것으로 볼 것이오,
소인이 되어 산다면 나는 오히려 죽은 것으로 불 것이다."부친 김진 왈.
&nbsp;
관리인이 반갑게 맞아 주신다.
"후손이신지?"
"16대 손.""밖에 학봉기념관이 새로 섰네유?"
"국가에서 8억 지원해 두달 전 완공."
"학봉선생은 순국하신 거죠?"
"제 1차 진주성 전투 승리 후 병든 백성들 밥 먹이다가 장질부사로." &nbsp;
"여기 대지면적은?"
"1200평."
"임야는?"
"수만평."
경북 기념물 112호.
안동시 서후면 금계리 856
"학봉선생이 이 집 건립한 건지?"
"선생 손자가 1650년 경."지대가 낮아 물이 차자 1762년 100미터 인근으로 이전.
1.......]]></description>
							<pubDate>Thu, 01 Jul 2010 07:09:18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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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고택 기행]]></category>
							<title><![CDATA[조응식 가옥-2]]></title>
							<link>http://lee-yongjae.com/12011011578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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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다시 홍성으로.
재 인터뷰.
&nbsp;
"양주 조씨는 조말생의 후손이죠."
"당근."
"할아버지 직업은?"
"첨지. 지금의 면장.""부친은?"
"초등학교 선생님."
&nbsp; &nbsp;
"20년전 서울생활을 접고 낙향할 때 부인이 반대했을 거 같은데?""엄청났음."
"한국고택문화재소유자협의회는 회비를 안 걷는지?"
"이사 이상 임원만 연 1백만원 냄."
"한옥 보수팀 운영하죠?""3 팀 운영 중.""그럼 보수팀 운영비는?"
"문화재청에서 전액 지원."
&nbsp; &nbsp;
"우파신지?"
"좌파나 우파 보다는 진보와 보수가 맞는 표현임. 난 진보."
"부친은?""진보.""부인은""골수진보.""충남지사로 민주당 안희정이 당선됐던데. 충남은 보.......]]></description>
							<pubDate>Mon, 28 Jun 2010 17:57:06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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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함께 건축여행 ]]></category>
							<title><![CDATA[국회의사당 야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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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1948년 해방과 함께 조선총독부 회의실에 제헌국회가 들어선다. 
일제 36년 동안 죽어간 우리 국민 수는 얼마일까요? 
4백만 명이다.
그럼 친일파 민족반역자의 수는 얼마였을까요? 
1백 50만 명이다. 
그들은 조선 땅에 와 살았던 80만 왜놈들의 충견 노릇을 하며 우리 국민 4백만을 죽이는 데 앞장섰다. 
아셨죠.
왜놈들보다 대한민국 국민이 더 무섭죠.
1906년 왜놈들은 남산에 대한민국을 말아먹기 위한 전초기지로 통감부를 설치한다.
조선총독부 1대 통감은 그 유명한 이토 히로부미. 
남산에 신사도 차린다. 
대한민국 국민은 만날 남산신사에 가서 성씨 개명을 하고 신사참배를 한다. 
먹고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description>
							<pubDate>Mon, 28 Jun 2010 08:37:14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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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고택 기행]]></category>
							<title><![CDATA[유회당]]></title>
							<link>http://lee-yongjae.com/120110048644</link>
							<guid>http://lee-yongjae.com/120110048644</guid>
							<description><![CDATA[&nbsp;
&nbsp; &nbsp;
유회당 권이진 종택
대전시 중구 무수동 299-1
무수천하.
하늘아래 근심이 없는 마을.
대전시 유형문화재 제29호.
&nbsp; &nbsp;
역시 사람이 안 살아 쇠락.
유회당은 우암 송시열의 외손자죠.
본관은 안동.
우암은 아들 없이 외동딸만.
&nbsp; &nbsp;
부친 권유는 별로 뜨지 못했고.
유회당이 평안도관찰사까지 했다.
그래 이 마을이 세거지가 되고.
&nbsp; &nbsp;
할아버지는 권시(1604년~1672년). 호는 탄옹 炭翁.
1649년 사돈인 송시열의 추천으로 공조좌랑.
1659년 한성부 우윤.
1660년 효종이 죽자 자의대비의 복상문제로 붙었다.
서인 송시열 왈
“전하, 부친인 효종은 차남이.......]]></description>
							<pubDate>Sun, 27 Jun 2010 17:06:33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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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김원]]></category>
							<title><![CDATA[건축가 김원-리빙센스]]></title>
							<link>http://lee-yongjae.com/12011003268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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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건축은 원래 환경을 소비하도록 되어 있다. 건축계 내부의 비판과 환경보호에 대한 짐을 안팎으로 짊어진 김원 소장은 그러나 '그래서 양쪽을 더 설득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집이 사는 집은 '자연'이다. 그래서 그는 신음하는 환경을 모른 체할 수가 없다. 짓는 것이 아니라 '짓지 않기'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해온 건축가, 건축환경연구소 광장의 김원 소장을 만났다. 김수근 공간에서 키운 꿈 40년 넘게 집을 지어온 건축가의 스펙트럼을 한정된 지면에 우겨 넣게 되지는 않을까 하는 노파심으로 광장 사옥을 찾았다. 도서출판 광장의 대표인 그의 책상 위에는 오려둔 신문기사와 함께 &lt;토건한국의 미래&gt; 원고본이 놓여 있고, .......]]></description>
							<pubDate>Sun, 27 Jun 2010 12:34:12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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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함께 건축여행 ]]></category>
							<title><![CDATA[아차산 워커힐 호텔 야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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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1961년 5.16 쿠데타. 
주한미군 중 매년 3만 명이 휴가명령을 받아도 대한민국에는 갈 곳이 없다. 
그래 죄다 도쿄로 간다. 
열 받네. 
저거 전부 달라 인디. 
박통은 아차산 근방에서 낚시 중.
여길 주한미군이 찾을 휴양지로 만들자.
한강도 내려다보이고.
넘버 투 김종필을 불렀다.
야, 만들어 봐라.
예, 전하.
일본으로 가는 비행기를 탔다.
한 젊은이가 그림을 그리고 있다.
“자네 이름이 뭔가?”
“김수근인디유.”
“그림 잘 그리는군. 화가인가?”
“건축가인디유.”
“그게 뭐하는 직업이냐?”
“한양의 수석건축가가 정도전인 건 아시지유?”
“응.”
“사람이 사는 인문학적인 환경을 디자인하는 직업이걸랑요.......]]></description>
							<pubDate>Sun, 27 Jun 2010 11:34:22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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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고택 기행]]></category>
							<title><![CDATA[홍성 조응식 가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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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충남 홍성군 장곡면 산성리 309
오늘 마침 장손이 역시 맞아 주신다.
명함을 드리니 날 안다고 하신다.
이제 인터뷰.
"연세는."
"52년 생.""몇 대 손이신지?"
"12대."
"인조계비 장렬왕후 배출하셨죠."
"당근." 안채 대청마루에서 뒷마당을 내다봤다.
&nbsp;
민박 가능
5실
객실료 10만원- 방들이 크다.
041-642-6065
&nbsp; &nbsp;
"왜 양주에서 여기까지 오셨는지?"
"병자호란을 피해."
그럼 이 집은 1638년 건립된거다.
"부친은 머 하셨는지?"
"선생님."
"그럼 본인의 전공은?"
"행정학과 나와 서울에서 회사 다니다 1990년 낙향.""국가 중요 민속자료 제 198호네요.""1984년 지정됐지만 당시는 거의 쓰.......]]></description>
							<pubDate>Sat, 26 Jun 2010 16:41:29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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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함께 건축여행 ]]></category>
							<title><![CDATA[국립 청주박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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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한반도의 중심에 있었지만 청주는 역사적으로 왕따다. 
삼한시대에는 마한의 땅. 
백제가 마한을 정복하면서 상당현. 
다시 신라는 서원. 
고구려는 낭비성. 
통일신라는 서원경으로 부른다. 
완전 동네북.
고려 왕건 23년(940년)에 이르러서야 청주다.
&nbsp; &nbsp;
충남은 그래도 JP가 챙겼지만 대한민국에 들어와도 충북은 왕따다. 
유지들이 이 동네 땅 부자 곽응증을 찾았다. 
선상님 우리 동네 유물이 지금 죄다 공주박물관에 세 들어 살고 있습니다. 
좀 내 놓으시죠. 
이 분 청주관광호텔 주인이지만 자기 호텔에서 한 번도 자 본적이 없는 구두쇠다. 야, 내 땅이 전부 몇 평이냐. 
24만평인디유. 
좋다 마.......]]></description>
							<pubDate>Sat, 26 Jun 2010 02:35:35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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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고건축 이야기]]></category>
							<title><![CDATA[청주향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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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충북 청주시 상당구 대성동 67 
충북유형문화재 제39호 
&nbsp; &nbsp;
조선 초기에 창건.
1446년 세종이 안질 치료차&nbsp;충북 청원군 북일면 초정리 약수터를 방문 60일간 머물렀다. 
청주 향교에 들려 서책 하사.
『통감강목』·『통감절요집성』·『통감훈의』·『근사록』·『소학』·『한문』 등 
기록이죠.
&nbsp; &nbsp;
1464년 세조가&nbsp;속리산 가는 길에&nbsp;이곳에서 제향.
전국에서 지방에서 왕이 직접&nbsp;제향한 유일한 향교
1683년 현령 이언욱이 현 위치로 이건.
&nbsp; &nbsp;
1905년 군수 이명재가 대성전 중건.
한국동란 때 동서양무 소실.
1982년 중건.
&nbsp; &nbsp;
전국에서 가.......]]></description>
							<pubDate>Sat, 26 Jun 2010 00:15:52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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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언론]]></category>
							<title><![CDATA[KBS 1 TV <행복한 교실>에서 출연 섭외가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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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들여다 보니 제도권 교육을 거부한 아이들의 이야기 인 듯.
&nbsp;
딸과 출연해야 될 듯.
&nbsp;
책 판매를 위해서라면 뭘 못하리.
&nbsp;
수요일 오전 11시 하는 프로네요.
&nbsp;
다음주 토요일 녹하하자는 걸 보니 그 다음주 방영인가.
&nbsp;
카메라 울렁증이 있지만.
&nbsp;
한 번 나가 보지 머.
&nbsp;
시청자들이 놀랠텐데.
&nbsp;
그냥 냅두는 교육 방식을 이해할 까.
&nbsp;
부모나 똑하로 하면 된다는 게 내 지론.
&nbsp;
난 20년 동안 딸의 인생을 유도한 적이 없다.
&nbsp;
잔소리한 적도 없고.
&nbsp;
내가 살아 줄 것도 아닌데 왜 잔소릴 해.
&nbsp;
어차피 자기 혼자 헤쳐나가야 할 길.]]></description>
							<pubDate>Fri, 25 Jun 2010 20:14:26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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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함께 건축여행 ]]></category>
							<title><![CDATA[고인쇄 박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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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1377년 청주&nbsp; 흥덕사에서 간행한 책.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 白雲和尙抄錄佛祖直指心體要節 &nbsp;
참 어렵죠.
&nbsp;
백운스님은 고려말 국사 지냈던 분.
전해 내려 오는 선불교에 관련된 내용을 모은 책.
직지심체는 사람이 마음을 바르게 가졌을때 그 심성이 곧 부처님의 마음임을 깨닫게 된다는 거고.
중요한 대목만 뽑아 해설했다 해서 '요절(要節)'이죠. 
&nbsp;
이 직지는 한말 초대 주한 프랑스 공사를 지낸 플랑시가 구매 후 1900년&nbsp;프랑스로 가져 갔고.
앙리 베베르가 1911년 180프랑에 구입 소장하다가 도서관에 기증
&nbsp;
이를 1972년 프랑스 국립도서관 사서 박병선 박사가&nbsp;발견.
박.......]]></description>
							<pubDate>Fri, 25 Jun 2010 10:50:07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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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걷는 성곽 길]]></category>
							<title><![CDATA[<이용재의 재미있는 산성 여행> 출간 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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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월드컵으로 인해 출판이 연기되고 있습니다.
&nbsp;
월드컵 땜에 관심을 끌기 어려우니.
&nbsp;
한국이 져야 인쇄 들어 가유.
&nbsp;
8강에 또 올라가면 계속 연기.
&nbsp;
그래도 이겨야죠.
&nbsp;
거 참.]]></description>
							<pubDate>Fri, 25 Jun 2010 08:28:58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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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고택 기행]]></category>
							<title><![CDATA[고경명 장군 종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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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우리말에서 ‘집을 짓다’라고 하는 말은 재미있다. 
‘옷을 짓다(衣)’, ‘밥을 짓다(食)’, ‘집을 짓다(住)’에서 보듯이 집을 짓는 일의 중요성을 입는 일, 먹는 일과 동격으로 설명하기 위해 ‘짓다’라는 동사를 함께 쓴다. 
다른 나라 말에서는 볼 수 없는 일이다.
집은 ‘짓다’에서 나온 말이다. 
그래서 집의 옛말은 ‘짓’이었다. 
지아비, 지어미라고 할 때 붙어 다니는 그 ‘지’란 말 역시 ‘짓’에서 나온 말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지아비는 집의 아버지이며 지어미는 집의 어머니라는 뜻이다.
집의 어원을 생각하면 집의 근원적인 의미가 보인다.
집은 짓는 것이다. 
농사를 짓고, 밥을 짓고, 옷을 짓고, 글을 짓.......]]></description>
							<pubDate>Fri, 25 Jun 2010 08:23:13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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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고택 기행]]></category>
							<title><![CDATA[구례 운조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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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아빠, 조선 역대 왕 중에서 가장 많은 부인을 거느린 왕은 누구야?” 
“3대 태종과 9대 성종으로 모두 12명의 부인을 두었어.”
“장난이 아니군.” 
조선시대 식년 무과는 초시, 복시, 전시의 3단계를 거쳐 총 28명 선발.
1. 초시는 서울의 훈련원시와 경기도를 제외한 7도에서 보는 향시로 나뉘고.
훈련원시에서는 70명, 향시에서는 120명 선발.
2. 복시는 서울에서 190명을 상대로 28명 최종적으로 선발. 
3. 왕이 참석한 전시에서는 갑과 3인, 을과 5인, 병과 20인으로 최종 석차를 정했다. 
조선시대 무과시험에서 갑과 수석을 한 사람은 초임 품계가 종6품, 갑과 나머지 두 명은 정7품, 을과 합격자는 정8품, 병과 합.......]]></description>
							<pubDate>Mon, 21 Jun 2010 12:24:55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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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고택 기행]]></category>
							<title><![CDATA[학봉 김성일 종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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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우리의 모든 사찰은 고승들의 터 잡기에서 시작된다. 
사실상 건축은 이보다는 덜 중요하다. 
어느 곳에를 가든지 이렇게 쓰인 것을 본다. 
“신라 때 도선 국사가 창건하고 임란 때 소실된 것을 중건하였다” 
그러므로 모든 사찰 건축은 그 터가 중요하고 건축은 그 위에 소프트웨어로 서 있다가 없어질 수도 있고 다시 세워지기도 한다. 
건축이 없어도 절터는 아름답다. 
수백 년 폐사지廢寺地라도 그 자체로 아름답다. 
건축은 다시 세워지고 아름다움은 되살아난다. 
우리의 모든 사찰과 모든 서원이 아름다운 풍광 속에 세워지는 이유는 정진과 강학과 제향을 위해 정주사회와 멀리 떨어진 산속에 자리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description>
							<pubDate>Sun, 20 Jun 2010 16:50:00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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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언론]]></category>
							<title><![CDATA[4대강 생명살림 불교연대 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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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문수스님의 49재가 끝나는 7월 28일(수)까지 [매일 저녁] 조계사 앞마당에서 아래 행사가 진행됩니다.
&nbsp;
&nbsp; -매일 저녁 7시 _ 조계사에서 생명살림과 평화를 발원하는 108배 참회 기도
&nbsp;
-매일 저녁 8시 _ 조계사에서 법륜스님, 도법스님과 함께하는 [생명평화 대화마당]
&nbsp;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_ 문수스님 천도재]]></description>
							<pubDate>Sun, 20 Jun 2010 15:42:31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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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고택 기행]]></category>
							<title><![CDATA[백불고택]]></title>
							<link>http://lee-yongjae.com/120109597685</link>
							<guid>http://lee-yongjae.com/120109597685</guid>
							<description><![CDATA[
우리는 알기 전에 보아야 하고 느껴야 하고 거기서 "깨달아야" 한다.
달밤에 불국사 기둥을 껴안고 울었다는 건축가나, 무량수전의 배흘림기둥에 감동하는 미술사가의 감상을 벗어나야 그런 깨달음은 온다.
그리고 건축의, 건축가의 오만가지 욕심에서 벗어나야 한다.
용마루와 추녀 끝이 아니라, 우리를 둘러 싼 우주와 거기 서린 기의 움직임을 보자.
김원 왈.
&nbsp; 한옥은 느껴야죠.
건물에 너무 심취하지 마시고요.
국세청에서 통지서가 왔다.
2009년 인세로 벌어들인 수익이 2,400.
월 200.
생활이 될까요.
안되죠.
카드 돌려 막기는 시작되고.
금년엔 강의로 수입을 늘리고 있지만 역부족.
최치원 아시남유.
문묘에.......]]></description>
							<pubDate>Sun, 20 Jun 2010 10:18:53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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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고택 기행]]></category>
							<title><![CDATA[우복종가]]></title>
							<link>http://lee-yongjae.com/12010928322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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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세종 13년(1481)에 공포된 가옥 건축의 제한 규정 보자. 
“나라에 가사제도家事制度가 없어서 일반 백성들의 집이 귀족들의 집을 지나치고, 귀족의 집이 궁궐을 능가하는 정도로 치장하려고 다투어 대니 상하가 넘나들어 참으로 외람되다. 
이제부터는 임금의 친형제나 왕자, 공주의 집은 50칸, 대군의 집은 거기에 10칸을 더하고, 2품 이상은 40칸, 3품 이하는 30칸, 백성의 집은 10칸을 넘지 않게 하라. 주춧돌 말고는 다듬은 돌을 쓰지도 말고, 공포를 구성하지 말며, 진채로 단청하지도 못하게 하여 검약을 무종하게 하라.”
“아빠, 진채眞彩가 머야.”
“아주 진하게 쓰는 불투명한 채색.”
조선에는 엄격한 건축법이 있었답니다.
대.......]]></description>
							<pubDate>Tue, 15 Jun 2010 07:32:25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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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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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고택 기행]]></category>
							<title><![CDATA[안동 임청각]]></title>
							<link>http://lee-yongjae.com/12010922836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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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집을 짓는 날은 손 없는 날을 택해 시작해야 하는 법.
“아빠, 손이 머야?”
“동서남북 4방위로 다니면서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고 사람에게 해코지한다는 귀신이 손이야.”
“그럼 언제가 손 없는 날이야?”
“이 귀신은 음력 9일과 10일, 19일과 20일, 29일과 30일이 되면 하늘로 올라가기 때문에 이 날들이 손 없는 날이야.”
“그럼 이사도 손 없는 날 해야 되는 거야?”
“응.”
“그거 미신 아니야?”
“백성들의 믿음이라고 생각해라.”
보물 제182호
드문 집이죠.
경북 안동시 법흥동 20-3.
“아빠, 왜 이 동네 이름이 법흥이야?”
“통일신라시대에 대찰인 법흥사가 여기 있었걸랑.”
“근데 왜 없어졌어?”
“조선시.......]]></description>
							<pubDate>Mon, 14 Jun 2010 11:52:05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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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함께 건축여행 ]]></category>
							<title><![CDATA[4대강 죽이기- 금강 2]]></title>
							<link>http://lee-yongjae.com/120108997056</link>
							<guid>http://lee-yongjae.com/120108997056</guid>
							<description><![CDATA[
&nbsp;
지금 공주 연기군 부여 국도는 25톤 덤프 트럭이 점령 중.
벤츠 로고.
삼성이 넘긴 거죠.
4대강 지역에서 덤프트럭과 포크레인은 품절.
오랜 만의 호경기.
이 분들은 4대강 죽이기가 계속되기를 지금 절에 가 빌고 있다.
&nbsp; &nbsp;
연기군 금남면 금남보 건설 현장.
세종시와 함께 진행되면서 여긴 그야말로 아비귀환.
&nbsp;
원래는 한반도 대운하 건설이 목표였다.
3,100킬로의 운하를 5천톤의 배가 다니도록 하겠다.
&nbsp;
정동영은 이렇게 치고 나갔어야 했다.
한중간 해저터널을 뚫어 물류비를 반으로 줄이겠다.
당선된 뒤 안하면 되니까.
&nbsp;
대운하가 뻥이라는 게 드러나자 이번엔 4대강 살리기를.......]]></description>
							<pubDate>Thu, 10 Jun 2010 16:40:51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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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고택 기행]]></category>
							<title><![CDATA[상주 양진당]]></title>
							<link>http://lee-yongjae.com/120108971673</link>
							<guid>http://lee-yongjae.com/120108971673</guid>
							<description><![CDATA[
지혜로운 자는 물을 좋아하고, 
어진 자는 산을 좋아한다. 
지혜로운 자는 움직이고, 
어진 자는 고요하다. 
지혜로운 자는 즐기고, 
어진 자는 오래 산다.
&nbsp; “아빠, 또 공자 왈이야?”
“당근.”
“왜 공자는 모르는 게 없어?”
“독서.”
“몇 권이나 읽었는데?”
“넌 지금까지 몇 권 읽었니?”
“한 3백 권.”
“공자는 3만 권.”
“아빠는?”
“3천 권.”
“갈 길이 멀군. 근데 꼭 이 길을 가야되나. 나 바쁜데.”
&nbsp;
최고의 선(善)은 덕(德)과 도(道)이다. 
물이 최고의 선인 이유. 
&nbsp;
1.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한다. 물이 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이죠. 
2. 물은 다투지 않는다. 작위(作爲)하지 않.......]]></description>
							<pubDate>Thu, 10 Jun 2010 08:25:52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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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함께 건축여행 ]]></category>
							<title><![CDATA[4대강 정비-금강 죽이기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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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오늘 공산성에서 금강을 내려다 봤다.
덤프트럭들 바쁘죠.
장마가 오기 전에 대충 눈가림을 해야 하니.
&nbsp;
4대강 정비 예산은 얼마일까요.
22조 3천억.
1조 2천의 새만금은 새발의 피죠.
&nbsp; &nbsp;
2006년 전국 하천 중 국가하천은 97%, 지방하천은 84% 완료됐죠.
태풍의 피해를 본 건 강원도 산간.
그럼 이건 뭐죠.
&nbsp;
여긴 더구나 금강과 미호천이 만나는 합강리 내륙 습지.
죽이겠다는 거죠.
반값 대학 등록금은 달랑 3조면 되는데.
지난해 부자감세로 90조 달아갔죠.
&nbsp; &nbsp;
물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4대강에 보 16개를 설치해 7.6억㎥의 물을 확보할 계획이라는 거죠.
보는 한강.......]]></description>
							<pubDate>Wed, 09 Jun 2010 16:27: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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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고택 기행]]></category>
							<title><![CDATA[만산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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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조선 왕조는 60명의 목장을 선공감에 두었고 대목장은 정 5품의 벼슬을 받았다. 
우변목수와 좌변목수는 종 7품.
1497년 숭례문 개축공사 때는 대목장이 정 3품으로 승진.
백세각 종손의 추천으로 만산고택으로.
대전에서 220킬로.
청주 상주간 100킬로는 고속도로.
나머지는 국도.
그래도 4차선이 완성되어 빨라졌다.
마침 종손이 맞아 주신다.
만산 선생의 4대손 강백기 부부가 민박 운영 중.
만산 강용 선생 들어보셨남유?
“아빠, 만산 晩山이 먼 뜻이야?”
“대기만성의 큰 인물.”
강용선생은 대사간을 지낸 백초 강하규와 안동 권씨의 셋째아들로 1846년 생.
외가도 세죠.
결혼들 잘하세유.
조선시대 들이대는 관청인 사.......]]></description>
							<pubDate>Wed, 09 Jun 2010 07:14: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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