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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딸과 떠나는 인문학 기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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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딸과 떠나는 인문학 기행]]></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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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Mar 2010 09:42: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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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함께 건축여행 ]]></category>
							<title><![CDATA[심산 김창숙 선생 생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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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김창숙(1879~1962)
본관 의성(義城). 
학봉 김성일 선생이 의성 김씨죠.
센 집안.
호 심산(心山). 경북 성주 생. 
&nbsp; “세 고을(성주)의 논은 영남에서 가장 기름져 씨를 조금만 뿌려도 수확이 많다. 그런 까닭에 고향에 뿌리박고 사는 사람들은 모두 넉넉하게 살며 떠돌아다니는 자가 없다. 성주는 산천이 밝고 수려하여 고려 때부터 문명이 뛰어난 사람들과 이름 높은 선비가 많았다, 조선에 와서도 동강 김우옹과 한강 정구가 이 고을 사람이다.” 이중환 왈.
&nbsp; &nbsp;청천서당. 날이 안 좋네유.
&nbsp; 심산은 조선 말기의 마지막 영남 선비.
심산은 동강 김우옹의 후손.
남명 조식의 제자 동강 모르시는 분 없.......]]></description>
							<pubDate>Wed, 10 Mar 2010 13:12:52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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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국보건축 23선]]></category>
							<title><![CDATA[안동 봉정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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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절 뒷산 거무스름한 바위 밑에 천등굴이라는 굴이 있다. 
어린 소년이 이 바위굴에서 계절이 지나는 것도 잊고 하루에 한 끼 생식을 하며 도를 닦았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춥거나 말거나. 지구가 돌거나 말거나다. 아무 생각도 없고. 
“아빠, 생식이 뭐야?” 
“익히지 않은 쌀.” 
“밥 안해 먹어?” 
“응. 귀찮아서.” 
이렇게 십년동안 도를 닦는데 어느 날 밤 홀연히 아리따운 한 여인이 나타났다. 흔들러 온 거다. 
"안녕하세유 낭군님" 
옥이 굴러간다. 몸짱에 얼짱. 머리도 좋은 거 같고. 음 예쁘군. 맘은 흔들리고. 아제 아제 바라아제. 
"소녀는 낭군님의 지고하신 덕을 사모해 이렇게 찾아왔걸랑요. 낭.......]]></description>
							<pubDate>Wed, 10 Mar 2010 06:17:40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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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김개천]]></category>
							<title><![CDATA[종묘 정전-김개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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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무시무공(無時無空)의 中天  종묘 정전(正殿)&nbsp; 유학을 국시(國是)로 하여 건국한 조선은 유교적 덕화(德化)의 전통으로 ‘조상을 받들어 모시어 그 신을편안하게 하는 곳(寢廟所以奉組老而安其神)’인 종묘를 두고 추존된 역대 제왕과 후비의 신위(神位)를 봉안하여 제향(祭享)을 봉행하였다. 1394년 천도를 결정하고 1395년 한양땅에 가장 먼저 지었던 7칸의 정전은 4칸씩 3번을 중수하여 1834년 19칸으로 확장된 긴 기와 지붕과, 퇴칸의 깊은 그림자로 인하여 허공에 그은 일획의 건축이 되었다. 그 지붕아래 월대에는 거친 박석만이 깔려 채우지도 않고 비우지도 않은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초월하여 있을 뿐이다."한 번의 그음이란 뭇 존.......]]></description>
							<pubDate>Tue, 09 Mar 2010 08:00:16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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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김원]]></category>
							<title><![CDATA[김원, 배병우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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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소나무 사진으로 유명한 배병우 선생님은 엘튼 존과 유명 디자이너들이 그의 작품을 구입하면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얼마 전 덕수궁 미술관에서‘영혼의 정원-알함브라와 창덕궁’을 전시했고 최근 국내 최초로 덕수궁의 사진집을 발간하셨으며, 현재 한국예술대학에서 후학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김원 선생님은 건축환경연구소&lt;광장&gt;의 대표로 전통과 현대, 건축과 환경에 대한 사유를 &lt;광장&gt;을 통해 실천적으로 사유하고자 노력해 오고 있으며 현재 한국내셔널트러스트의 이사를 지내고 계십니다. 평소 서로 지인으로 지내시는 김원 선생님과 배병우 선생님을 대담을 통해 만나 뵙.......]]></description>
							<pubDate>Tue, 09 Mar 2010 07:49:58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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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국보건축 23선]]></category>
							<title><![CDATA[종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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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애들아 정도전 들어오라 그래라.” 
“부르셨나이까. 전하.” 
“이제 나라도 세웠고. 종묘 만들어라. 조상 모시게. 어른을 공경해야 나라가 태평성대할 거 아니냐.” 
“돈 없는디유.” 
“너 죽을래.” 
한양의 수석건축가 정도전은 자신이 만든 &lt;조선경국전&gt; 들고 훈정동으로 향했다.
&nbsp;
"군주는 국가에 의존하고, 국가는 백성에 의존한다.
그러므로 백성은 국가의 근본인 동시에 군주의 하늘이다."
&nbsp;
자고로 종묘는 경복궁 좌측에 사직단은 우측에 대칭으로 배치하는 게 도시계획의 기본. 
“아빠, 왜 이 동네 이름이 훈정薰井이야?” 
“이 동네에 따뜻한 우물이 있걸랑.” 
&nbsp; &nbsp;
도착.......]]></description>
							<pubDate>Tue, 09 Mar 2010 07:08:50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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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함께 건축여행 ]]></category>
							<title><![CDATA[울산 향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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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15세기 반구동 구교마을에 창건.
관련 기록이 임진왜란 때 소실 된 관계로.
1652년 지금의 중구 교동에 중창.
울산 유형문화재 제7호.
&nbsp; 5성은 의무조항.
&nbsp;
송조 6현 중 2현만 모셨죠.
선택조항이라.
주자
정이
&nbsp;
정이(1033~1107). 낯설죠.
&nbsp;
거경궁리 주장한 분이죠.
거경의 경(敬)이란, 마음을 한 군데에 집중하여 잡념을 버리는 것이고.
궁리란 모든 사물의 이치(理致)를 끝까지 파고 들어가면 앎에 이른다는 거죠.&nbsp;
거경과 궁리는 수레의 두 바퀴와 같이, 또 사람의 두 발과 같이 함께 있어야 비로소 인(仁)을 실현할 수 있다.
&nbsp;
하나씩 공부하고 가죠 머.
곧 알게 되나니.
.......]]></description>
							<pubDate>Tue, 09 Mar 2010 06:11:07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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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함께 건축여행 ]]></category>
							<title><![CDATA[울산 외솔 최현배 선생 생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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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고인의 40주년을 맞아 울산시 중구 동동 613번지 일대 3400㎡에 건축연면적 932.29㎡의 규모로 50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생가 3동, 기념관 1동 들어섬.
&nbsp; &nbsp;
최현배(1894-1970)
본관 경주.
호 외솔.
고독한 소나무.
경성고등보통학교 재학 중인 1910년부터 3년간 주시경의 조선어강습원에서 한글과 문법을 배웠다. 
그럼 감옥행은 뻔한 여정.
1919년 일본 히로시마 고등사범학교 졸업하고 중등학교 교원자격증을 받았으나 관공립고등보통학교 교원을 사퇴하고 고향에서 휴양하면서 조선인 상권 확보를 위하여 공동상회(共同商會) 설립.
1920년 사립 동래고등보통학교 교사.
1922년 히로시마 고등사범학교 연구.......]]></description>
							<pubDate>Mon, 08 Mar 2010 11:48:47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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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떠나는 인문학 기행 2]]></category>
							<title><![CDATA[군산 동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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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1877년 일본 불교 대한민국 상륙.
1894년 청일전쟁이 일어나자 종군승 속속 상륙.
1911년 조선총독부 새로운 사찰령 발동.
일본 사찰과 한국 사찰은 친하게 지낼 것.
&nbsp;
금강사를 창건한 우치다는 1909년 당시 77세의 고령으로 군산 일조통에 있던 집을 빌려 포교소 개설.
1913년 지금의 군산시 금광동 135-1번지에 '금강사' 창건.
당시 군산 인구 중 반은 일본인이었죠.
건축자재로 쓰인 향나무는 전부 일본에서 공수.
&nbsp;
1919년 일본인 주지 현정이 쓴 명문 보자.
&nbsp;“천황의 은덕이 영원히 미치게 하니, 국가의 이익과 백성의 복락이 일본이나 한국이나 같이 굳세게 될 것이다.”
&nbsp;
1945년 해방 후 대.......]]></description>
							<pubDate>Mon, 08 Mar 2010 06:22:02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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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언론]]></category>
							<title><![CDATA[김인철 교수의 중앙대 도서관 리모델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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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내 건축의 선생은 선조들이 남겨준 옛 건물입니다.”건축주들은 ‘노출콘크리트를 맵시 있게 쓰는 건축가’로 알고 김 교수를 찾아온다. 하지만 그가 설계한 서울 강남구 오피스빌딩 ‘어반 하이브(urban hive·도시의 벌집)’나 서대문구 김옥길 기념관에서 두드러지는 것은 깔끔하게 다듬은 노출콘크리트 외벽이 아니다. 방문자의 기억에는 널찍한 채광창에 품어낸 강남대로와 신촌 주택가의 표정이 남는다. 김 교수의 건물들은 종종 ‘디자인이 제각각’이라는 말을 듣지만, 주어진 배경의 백미(白眉)를 찾아내는 일관성을 갖고 있다.“건물은 건축의 결과가 아닙니다. 환경을 소화해 사람과 연결하는 도구일 뿐이에요. 환경이란 꼭 자연만을.......]]></description>
							<pubDate>Sun, 07 Mar 2010 08:08:00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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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함께 건축여행 ]]></category>
							<title><![CDATA[경주 골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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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6세기 무렵 신라시대 서역에서 온 광유성인 일행이 약반전산에 12개 석굴로 가람을 조성하여 법당과 요사로 사용해온 인공 석굴사원.
석회암 절벽을 깎아 만든 것으로 한국의 둔황석굴[敦煌石窟]이라 불린다. 
&nbsp; &nbsp;
&nbsp;맨 꼭대기에 마애여래좌상이 조각되어 있다. 
보물 제581호로 지정된 이 불상은 높이 4m, 폭 2.2m 
&nbsp; &nbsp;
조선 중후기에 화재로 인해 소실.
폐사.1989년 개인에게 매매된 것을 당시 기림사 주지를 역임한 설적운 스님이 다시 매입하여 대한불교 조계종 11교구 골굴사로 등록하여 등기 이전 됨으로써 현재는 불국사의 말사.
&nbsp; &nbsp;
선무도의 총본원
옛 신라 화랑.......]]></description>
							<pubDate>Sun, 07 Mar 2010 07:08:28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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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함께 건축여행 ]]></category>
							<title><![CDATA[경주 기림사]]></title>
							<link>http://lee-yongjae.com/12010319379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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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기원정사는 깨달음을 얻은 석가모니 부처님이 23번의 하안거를 보내신 곳.
기원정사의 숲은 기림(祇林).
그래 이 절이 기림사인 거죠.
&nbsp; &nbsp;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의 본산인 불국사의 말사
643년 천축국(天竺國) 승려 광유(光有)가 창건, 임정사(林井寺)라고 하다가 
원효(元曉)가 확장, 중수하고 기림사로 개칭. 
광유성인은 인도 스님으로 우리나라에 불교를 최초로 전한 스님.
1863년 113칸이 불타 없어졌다.
&nbsp; 진남루.
의외의 현판.
당시 군사령부였죠.
남쪽의 왜적을 부수는 누각.
&nbsp;
당시 지방관이던 송정화(宋廷和)의 혜시로 중건.
목수가 30명이고 인근 11개 사찰에서 스님 380명이.......]]></description>
							<pubDate>Sun, 07 Mar 2010 06:20:47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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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선비들의 고단한 여정 2]]></category>
							<title><![CDATA[매월당을 찾아서-경주의 용장사지]]></title>
							<link>http://lee-yongjae.com/12010308940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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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용장골 계곡.
죽이죠.
&nbsp;
매월당은 서울 교외에서 충순위의 벼슬을 하던 가난한 문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가 아직 돌도 되지 않았던 어느날, 이웃에 살고 있던 최치운이라는 집현전&nbsp;학자가 이 아기에게 문장을 가르쳐 주었더니 그 자리에서 바로 외워 버렸다 .&nbsp; 
&nbsp;학이시습지불역열호 (學而時習之不亦說乎)
&nbsp;"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스승은 아예 이 아이의 이름을 시습時習으로 개명.
세종은 이미 이 아이를 재상감으로 지목.
왕명으로 재상 허조가 김시습을 찾았다.
&nbsp;
&nbsp;“너는 시를 잘 짓는다고 하던데 나를 위해 늙을 老자를 넣어 시 한 수 지어 보아라.”
&nbsp;"老.......]]></description>
							<pubDate>Fri, 05 Mar 2010 15:43:21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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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미술관여행]]></category>
							<title><![CDATA[제주도 이중섭미술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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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이중섭은 1916년 평안남도 평원군 조운면 송천리에서 만석꾼의 2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난다. 5살에 부친이 돌아가신다. 1923년 평양으로 이사. 1931년 오산고등보통학교 입학. 이미 그 시절 외국물 먹은 임용련선생의 지도로 일취월장.(日就月將 부지런히 배워 익히면 날로 달로 발전해 나아간다). 1935년 일본으로 넘어간다. 도쿄문화학원 입학. 이쾌대(1913-1965) 등과 조선신미술가협회 조직. 
1940년 2년 후배 야마모토 마사코와 사랑에 빠진다. 1945년 귀국. 여자 친구에게 귀국 종용. 공습은 계속되고. 마사코는 도쿄에서 시모노세키로 간다. 폭탄은 쏟아지고. 부산항에 내려도 마찬가지. 사랑 찾아 삼만리. 서울의 반도호텔 도착하니 거.......]]></description>
							<pubDate>Thu, 04 Mar 2010 03:02:19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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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김개천]]></category>
							<title><![CDATA[김개천의 거제도 30평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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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김개천은 그 유명한 58년 개띠다. 필자는 60년 쥐띠라 58년 개띠의 명성에 못 미친다.
디지털세대를 위해 58년 개띠의 명성을 좀 소개한다. 1974년 고교 평준화에 의거 은행알 돌려 중학교에 진학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다. 요새야 개나 소나 국가 정책에 옆구리차지만 당시는 바로 안기부 행이라 전부 조용했다. 맞으면 나만 손해라. 이른바 뺑뺑이 1세대다. 명문고 갈려고 열심히 공부해 봐야 나무아비타불이다. 로또복권은 그나마 자신이 숫자 써넣어 행운을 기대하지만 이 뺑뺑이는 자기 의사와 전혀 상관없다. 만날 여차 친구 쫓아다니던 친구나 만날 도서관에서 궁둥이 짓무르도록 공부하던 친구나 똑같다. 그럼 공부할 필요 없다. 그.......]]></description>
							<pubDate>Thu, 04 Mar 2010 02:30:22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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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김원]]></category>
							<title><![CDATA[메소포타미아문명 탐사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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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다마스쿠스(Damascus)오후&nbsp;여덟시.&nbsp;인천공항 3층 출국카운터에 집결한 사람은 모두 열여덟 명이었다.공공디자인 학회의 권영걸 전회장, 박인학 현회장, 양승춘 교수, 그리고 공일곤 선배와 나를 비롯해&nbsp;앞으로 열흘동안 시리아, 레바논, 요르단 등 세계의 화약고 중동에서도 최고의 화약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만 빼고 "사막의 비옥한 초생달 지구"의 고대문명유적들을 둘러볼 디자이너, 건축가, 화가들로 구성된 이른바&nbsp;"메소포타미아문명 탐사단"이다.공항에서 여행사 김사장에게 다시 물었다. "정말로 안전한 거요?" 미안하지만 이번이 똑같은 질문 세번째다. 이분이 지난번의 내&nbsp;질문은 열흘전에 현지에서 전화.......]]></description>
							<pubDate>Wed, 03 Mar 2010 05:25:00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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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떠나는 명승기행]]></category>
							<title><![CDATA[명승 제 3호-완도군 정도리 구계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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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구계등.
「9개의 계단을 이룬 비탈」. 
태고이래 거센 파도에 닳고 닳아진 갯돌이 바다 밑으로부터 해안까지 아홉 계단을 이루고 있다.
&nbsp; &nbsp;
온대 중부지방 수종, 온대 남부지방 수종, 난대수종이 한곳에 어울려 살고 있는 대한민국 유일한&nbsp;곳.
이 돌 줏어가면 3천만원 과태료 나오죠. &nbsp;
돌이 샘처럼 많이 고여 있는 곳이라 해서 정돌리(井乭里)라 부르다가 
1916년 리동 통폐합시 불교용어 정도(正道)에서 인용 마을이름을 정도리(正道里)로 개칭. 
&nbsp; &nbsp;
“정도리 바닷가엔 모래가 한 점도 없어요. 
청환석이라고 해서 푸른 돌들이 해안을 따라 죽 깔려 있죠. 
해안선이라고 해봐야.......]]></description>
							<pubDate>Tue, 02 Mar 2010 16:19:39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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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걷는 성곽 길]]></category>
							<title><![CDATA[진도 용장산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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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둘레 13킬로.
면적 240만평.
&nbsp;
서울성곽의 둘레는 18.1킬로.
5백만평.
&nbsp;
용장산성 대단하지요.
&nbsp;
'산천은 의구하되 인걸은 간데없다'
의구依舊 는 '옛날과 다름없다'&nbsp;는 거죠.
&nbsp;
&nbsp; &nbsp;
개경에 도둑이 들끊자 야별초 창설.
밤에 활동하는 특수부대죠.
좌, 우별초로 확대.
몽골군에 포로로 잡혀갔다 돌아온 신의군 합세.
이제 삼별초로 개명.
특히 신의군은 몽골이 웬수.
결코 타협할 수 없는. &nbsp;
1270년 원종은 삼별초의 명부를 몽골에 넘겨 주는 조건으로 항복문서 작성.
죽게 생긴 삼별초 
배중손 장군 반란.
기자회견.
"몽골이 대거 침입하여 고려의 인민을 살륙.......]]></description>
							<pubDate>Mon, 01 Mar 2010 07:37:15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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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인문학기행]]></category>
							<title><![CDATA[진도 운림산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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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딸, 진도 가자. 무등산 의재미술관에서 주워들은 운림산방 탐방에 나섰다. 도대체 어떤 곳이기에 대한민국을 들었다 놨다하는 화가들을 수십 명 배출했나 확인해야것다. 서해안고속도로 끝가지 간다. 이제 반쯤 온 거다. 해남방향으로 간다. 해남에서 다시 30분 달리니 이제 비로소 명량해협. 우리말로 하면 울돌목. 
“딸, 여기서 이순신장군이 왜놈들 물리친 거 알지!” 
“몰라.” 
“머라.” 
1597년 이순신장군은 원균이 사고 친 관계로 배가 13척 밖에 없다. 해남의 항구 어란포에서 133척의 왜선 출발. 폭 484미터의 명량해협에 쇠줄을 걸고 13척을 일렬로 세운다. 이 명량해협의 물살 속도는 시속 79킬로미터로 아시아 최고. 어어, 하.......]]></description>
							<pubDate>Sun, 28 Feb 2010 07:13:11 +0900</pubDate>
							<tag><![CDATA[미술·디자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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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미술관여행]]></category>
							<title><![CDATA[진도 남진미술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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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저 푸른 저하늘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nbsp;
가수 남진 아니죠.
가수 남진도 방문했다는 전언.
&nbsp;
하남호(1926-2007)
진도 생.
스승은 소전 손재형
1903년 진도 생. 호 소전(小田). 양정 고보, 외국어학원 독일어과 졸. 명필. 
추사의 세한도(국보 180호)를 1944년 일본으로 건너가 삼고초려 끝에 사들여 온 민족주의자. 
국회의원 역임. 국민훈장 무궁화장 서훈. 1981년 돌아가실 때 까지 서예의 중흥에 헌신. 
박정희 대통령의 서예 스승.&nbsp; 
소치, 소전, 남진. 
진도의 자랑. 
 
2003년 개관한 소전 미술관. 
모양이 이상하죠. 
군청건물을 전용한 거라. 
전남 진도군 진도읍 성내리 63-1 
&nbsp; .......]]></description>
							<pubDate>Sun, 28 Feb 2010 06:19:42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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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걷는 성곽 길]]></category>
							<title><![CDATA[진도 남도석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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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최우.
1219년 부친 최충헌 사망.
동생 최항이 쿠데타 준비 중 걸렸다.
귀양.
최우 무인정권의 수장 등극.
최우는 그동안 부친이 축재한 재산 국가에 헌납.
동생 최항 유배지 홍성에서 또 쿠데타 기도.
옥사.
1230년 최우는 야별초 창설.
특수부대.
1232년 몽골 2차 침입.
강화천도.
야별초에 소속한 군대가 증가하자 이를 좌별초 ·우별초로 나누고, 몽골 병사와 싸우다 포로가 되었다가 탈출한 병사들로 신의군 조직.
이제 야별초는&nbsp;삼별초. 
1249년 최우도 가고.
최우의 첩의 자식 최항이 8년간 섭정.
최항도 가고.
다시 최항의 첩의 자식인 최의가 섭정.
첩의 자식이라 힘이 없고.
1258년 자신의 노비 출신.......]]></description>
							<pubDate>Sat, 27 Feb 2010 17:01:52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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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미술관여행]]></category>
							<title><![CDATA[대한민국 최고의 미술관 의재미술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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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산은 비었고 사람도 없는데, 물은 흐르고 꽃은 핀다.'
공산무인空山無人 수류화개水流花開 
&nbsp; 1891년 의재(毅齋) 허백련(許百鍊)이 전남 진도에서 태어난다. 
꿈에 백발노인이 나타나 이렇게 말한다. 
'이 아이는 백년 돌이니라' 백년을 살아라. 
1977년 87세로 돌아가시니 이름값은 한 셈.
증조할아버지가 소치(少痴) 허련(許鍊 1809-1892)이다. 
련자도 갖다 붙여 결국 허백련이 되고. 
소치. 작은 바보. 그의 정신적인 스승인 원나라 때 남종화의 대가 황공망(黃公望:1269-1358)의 호가 대치(大痴)다. 큰 바보.  “아빠, 남종화가 뭐야?”
“북종화는 직설적이고 기교를 중시하며 칼라를 사용한 화려함을 즐.......]]></description>
							<pubDate>Fri, 26 Feb 2010 16:54:54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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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떠나는 명승기행]]></category>
							<title><![CDATA[명승 제 38호-백양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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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
대한불교조계종 제18교구 본사이며 40여 개의 사찰을 관할한다. 
631년 승려 여환이 백암사&nbsp;창건.
주변 암반이 전부 백색이라.
1034년 중연스님이 중창한 후 정토사(淨土寺)라 개칭.
1574년 환양선사가 백양사라&nbsp;개칭 
환양선사가 영천암에서 금강경을 설법하는데 수많은 사람이 구름처럼 몰려들었다.
법회가 3일째 되던 날 하얀 양이 내려와 스님의 설법을 들었고, 7일간 계속되는 법회가 끝난 날 밤 스님의 꿈에 흰 양이 나타나 
'나는 천상에서 죄를 짓고 양으로 변했는데 이제 스님의 설법을 듣고 다시 환생하여 천국으로 가게 되었다' 
이튿날 영천암 아래에 흰 양이 죽어 있다.
백양사로 개칭.
&nbs.......]]></description>
							<pubDate>Fri, 26 Feb 2010 06:44:43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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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함께 건축여행 ]]></category>
							<title><![CDATA[영암 구림마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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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일본에 문물을 전한 백제의 왕인, 
풍수지리의 시조인 신라 도선국사, 
왕건의 책사였던 고려 최지몽, 
가야금산조 창시자인 조선의 김창조 등이 모두 월출산 자락에 둥지를 튼 이 구림마을에서 태어났다.
&nbsp;
1646년 박성오가 건립한 회사정
1565년 결성된 구림대동계의 집회 정자. &nbsp;
한국동란 때 소실.
1986년 중건.
&nbsp;
향약정신의 구현을 통한 이상향 건설이 목표죠
조선시대 향촌사회의 자치규약.
상부상조를 주목적으로 하는 우리 고유의 계에 중국에서 전래된 향약의 이념이 반영된 엄격한 규율의 향약계. 
1. 덕업상권, : 좋은 일은 서로 권하여 장려해야&nbsp;
2. 과실상규 : 나쁜 행실을 하지 못하도록.......]]></description>
							<pubDate>Fri, 26 Feb 2010 05:49:36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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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함께 건축여행 ]]></category>
							<title><![CDATA[3월 9일 개강하는 금호미술관 화요아카데미에 강사로 나섭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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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금호미술관의 '금호아카데미'.&nbsp;3월 9일 개강하는 화요아카데미는 
&nbsp;
1.미술칼럼니스트 손철주
2.음악칼럼니스트 장일범, 
3.건축평론가 이용재, 
4. 일러스트레이터 오영욱, 
5. 국립현대미술관의 이지호 학예실장이 
&nbsp;
강사로 나선다.
문의 02-720-5114
&nbsp;
연합뉴스 왈.
&nbsp;
8주 (4월27일) 
이용재&nbsp; 건축평론가 
건축여행 1 _ 단종 
&nbsp;
9주 (5월4일) 
이용재&nbsp; 건축평론가 
건축여행2 _ 송시열 유배지 
&nbsp;
10주 (5월11일) 
이용재&nbsp; 건축평론가 
건축여행3 _ 추사고택 
&nbsp;
11주 (5월18일) 
이용재 건축평론가 
건축여행4 _ 종묘 
&nbsp;
수강료는 몰라유.
강사료.......]]></description>
							<pubDate>Thu, 25 Feb 2010 03:56:26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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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함께 건축여행 ]]></category>
							<title><![CDATA[영암도기박물관 유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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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영암은 7~9세기 통일신라시대 때 우리나라 최초로 시유도기(施油陶器) 즉유약을 칠한 도기가 생산됐던 곳이죠. 1986년과 1996년 두차례에 걸쳐 이화여대 박물관이 영암 구림리 일대의 가마터를 발굴 조사.
일본의 시유도기보다 200년 이상 앞섰음.
&nbsp;
구림리 일대는 황토와 땔감이 풍부하고 가마터가 자리잡기에 적합한 구릉이 많은데다 서남해로 연결되는곳이라 도기생산의 최적지.
&nbsp;여기서 생산된 도기는 중국과 일본으로 수출.영암군은 영암도기의 역사성을 계승하기 위해 폐교로 방치됐던 구림중학교를 개조해 1999년 영암도기문화센터 개관.
옛 방식의 장작가마를 활용, 전통 시유도기 재현.
장작가마는 가스가마.......]]></description>
							<pubDate>Thu, 25 Feb 2010 03:39:00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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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함께 건축여행 ]]></category>
							<title><![CDATA[영암 죽정서원]]></title>
							<link>http://lee-yongjae.com/12010253989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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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박성건(1418-1487)
본관 함양.
1472년 문과 급제.
55세죠.
금성교수, 춘추기사관, 장수현감 역임.
호는&nbsp;오한(五恨) 
나에겐 다섯 가지 한스러움이 있다.
&nbsp;
1. 금귤다산(金橘多酸: 노란색 귤은 예쁘지만 신맛이 있음), 
2. 해당무향(海棠無香: 해당화는 아름답지만 향이 없음), 
3. 순채성랭(蓴菜性冷: 순채 나물은 부드럽지만 냉기가 있음), 
4. 시어다골(&#39971;魚多骨 준치는 맛있지만 뼈가 많음), 
5. 연명지자불능시(淵明之子不能詩 도연명의 자식은 사랑스럽지만 시를 짓지 못함)
&nbsp;
송나라의 풍류시인 유연재 왈 이죠.
"내 지금 죽는 것이 한스럽지는 않지만 다음 다섯가지가 한스러워 못죽겠다.".......]]></description>
							<pubDate>Thu, 25 Feb 2010 03:03:17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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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함께 건축여행 ]]></category>
							<title><![CDATA[왕인박사의 문산재]]></title>
							<link>http://lee-yongjae.com/120102501079</link>
							<guid>http://lee-yongjae.com/120102501079</guid>
							<description><![CDATA[
&nbsp;
왕인박사 유적지 관리인에게 물었다.
문산재 쉽게 가는 방법.
유적지에서 우회전, 우회전.
도갑사 가다가 빌라 보이면 파킹. 등산.
금방인감유.
금방임.
머야 이거 가도 가도 끝이 없고.
왕인박사 유적지에서 오르면 1.7킬로. 
여기서 올라도 1.5 킬로.
&nbsp; &nbsp;
왕인 유적지 나와서 우회전
첫번째 군서면 사거리에서 우회전.
3백미터 가면 우측에 문산재 입간판 나온다.
1백미터 더가서 파킹.
문산재까지 포장도로 있으나 철책으로 차단.
3백미터 걸어 올라 간다.
1986년 중건한 문선재.
약숫물도 있고.
&nbsp; &nbsp;
마침 해가 없어 유감.
&nbsp;
이 땅에서 영웅이 탄생하는 것을 두려워한 중국인.......]]></description>
							<pubDate>Wed, 24 Feb 2010 16:18:56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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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떠나는 명승기행]]></category>
							<title><![CDATA[명승 제 65호-송광사]]></title>
							<link>http://lee-yongjae.com/120102470441</link>
							<guid>http://lee-yongjae.com/120102470441</guid>
							<description><![CDATA[
&nbsp;
다시 찾은 송광사의 벽화 보자.
&nbsp;
부모은중경-父母恩重經
'부모님의 중한 은혜를 크게 보답하는 경' "부모님의 은혜는, 가희 입으로 다 말할 수 없고 글로써 능히 표현할 수 없느니라. 세상의 죄목이 3천 가지가 넘는다 하나 불효죄보다 더 큰 죄가 없고, 공덕이 8만 4천 가지가 넘는다하나 부모님께 효양하는 것보다 더 큰 공덕은 없느니라."  석가모니 왈.
&nbsp; &nbsp;
1. 회탐수호은-懷眈守護恩 -품에 품고 지켜주시는 은혜- 
&nbsp;
오랫동안의 인연이 귀중하여 今生에 와서 어머니 뱃속에 몸을 맡기네 달이 지나면서 五臟이 생기고 일곱 달로 접어들어 六情이 열리네 몸이 무겁기는 큰 산과 같고 가고 서.......]]></description>
							<pubDate>Wed, 24 Feb 2010 08:07:01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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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떠나는 명승기행]]></category>
							<title><![CDATA[명승 제 25호-순천 초연정]]></title>
							<link>http://lee-yongjae.com/12010246944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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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내비에 초연정 치면 안 뜬다.
전남 순천시 송광면 삼포리 766 
네이버 주소 치면 안된다.
상포리는 삼청리 쳐야.
고쳐 줘유.
입간판 전무.
한적한 마을앞에서 도착을 알리지만 안 보이고.
주민에게 물었다.
초연정이라고
산길로 200미터 더 올라간다.
포장도로 차진입 가능.
도착.
어수선.
정리안된.
명승지적 3년 됐건만.
&nbsp; &nbsp;
1788년 대광사(大光寺) 승려가 정자를 창건하여 수석정(水石亭)이라 이름 짓고 수도하던 곳.
1809년 청류헌(廳流軒) 조진충(趙鎭忠)이 중창하여 순창조씨의 제각으로 사용.
그의 아들 조재호가 중건하고 1888년 송병선이 초연정이라고 개칭
&nbsp;
&nbsp; &nbsp;
왕대.......]]></description>
							<pubDate>Wed, 24 Feb 2010 07:16:53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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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떠나는 명승기행]]></category>
							<title><![CDATA[명승 제 59호-미황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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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전남 해남군 송지면 서정리 산247 
749년 의조가 창건
&nbsp; &nbsp;
&nbsp;금인이 인도에서 돌배를 타고 가져온 불상과 경전을 금강산에 모시려고 하였으나 이미 많은 절이 있어 되돌아가던 중 이곳이 인연의 땅임을 알고, 의조에게 경전과 불상을 소에 싣고 가다가 소가 멈추는 곳에 절을 짓고 봉안하라 일렀다.
이에 의조는 금인의 말대로 경전과 불상을 소에 싣고 가다가 소가 크게 울고 누웠다가 일어난 곳에 통교사를 창건하고 마지막 멈춘 곳에 미황사를 지었는데, 소의 울음소리가 지극히 아름다워 ‘미(美)’자와 금인을 상징한 ‘황(黃)’자를 쓴 것.  &nbsp;
1597년 정유재란 때 소실.
1598년에 만선이 중건
1.......]]></description>
							<pubDate>Tue, 23 Feb 2010 06:34:26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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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떠나는 명승기행]]></category>
							<title><![CDATA[대한민국 명승 67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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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호 명주 청학동 소금강 (강원 강릉시) 
2호 거제 해금강 (경남 거제시) 
3호 완도 정도리 구계등 (전남 완도군) 
4호 해남 대둔산 일원 (전남 해남군)-취소 
5호 승주 송광사 선암사 일원 (전남 순천시)-취소. 
6호 울진 불영사 계곡 일원 (경북 울진군) 
7호 여수 상백도·하백도 일원 (전남 여수시) 
8호 옹진 백령도 두무진 (인천 옹진군) 
9호 진도의 바닷길 (전남 진도군) 
10호 삼각산 경기 고양시, 서울 강북구 
11호 청송 주왕산 주왕계곡 일원 (경북 청송군) 
12호 진안 마이산 (전북 진안군) 
13호 부안 채석강·적벽강 일원 (전북 부안군) 
14호 영월 어라연 일원 (강원 영월군) 
15호 남해 가천마을 다랑이논 (경남 남.......]]></description>
							<pubDate>Mon, 22 Feb 2010 10:23:11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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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떠나는 명승기행]]></category>
							<title><![CDATA[명승 제 34호-보길도 세연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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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전남 완도군 보길면 부황리 200번지
명승 제34호
대한민국의 명승은 전부 67개 죠.
몇군데나 가보셨남유.
&nbsp;
완도莞島 
고향을 생각하면 따뜻하고 포근한 감정이 솟구쳐 올라 빙그레 웃을 수 있는 곳.
완도군 201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죠.
&nbsp;
보길도甫吉島&nbsp;&nbsp;&nbsp;
“볍씨가 좋은 섬."
&nbsp;
산에서 흘러내리는 개울을 판석(板石)으로 만든 보(길이 11m, 너비 2.5m의 돌다리)를 설치하여 둑을 조성하고 자연적으로 수위조절이 되도록&nbsp;&nbsp;세연지 조성.1637년 세연지 가에 단을 조성하여 세연정 건립.
주변 경관이 물에 씻은 듯 깨끗하고 단정하여 기분이 상쾌해지는 곳.
&nbsp;
&nbsp; .......]]></description>
							<pubDate>Mon, 22 Feb 2010 09:09:33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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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함께 건축여행 ]]></category>
							<title><![CDATA[보길도 글씐 바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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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남인의 영수 윤선도가 서인의 영수 송시열보다 20년 선배.
둘 다 효종의 스승이지만 정적.
&nbsp; &nbsp;
1689년 우암이 제주도 유배길에 태풍을 만나 여기 잠시 표착.
18년 전 고산은 이미 갔고.
우암이 세연정을 찾았을까. &nbsp;
1689년 83세의 나이로 제주도 유배길을 가던 중 보길도 백도리 바닷가에 오언절구의 시를 남겼죠. &nbsp;
글씐바위 수색작업.
어라 어디지.
특별한 입간판도 없고.
30분 만에 찾았다. &nbsp;
八十三歲翁(팔십삼세옹)&nbsp;여든 셋&nbsp;늙은 몸이 蒼波萬里中(창파만리중)&nbsp;멀고 찬 바다 한 가운데 있구나.&nbsp;一言胡大罪(일어호대죄) 한마디 말이&nbsp;무슨 큰 죄이기에 三.......]]></description>
							<pubDate>Mon, 22 Feb 2010 07:32:36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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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함께 건축여행 ]]></category>
							<title><![CDATA[보길도 동천석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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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완도 화흥포항 10시 배 탔다.
완도에서 전국 전복 생산량의 80% 나오죠.
죄다 5톤 트럭.
전복 실으러 가는 거죠.
간신히 차를 실었다.
차는 16,000원 인간 포함.
인간은 5,700원.
40분 간다.
동진항 도착.
차 몰고 15킬로. 
등산 20분. &nbsp;
동천은 주자학에서 신선이 산다는 선계세상.
동천석실(洞天石室)은 하늘과 통하는 산중의 방.
부용동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있는 곳에 정자를 설치해 놓고 차를 마시거나 책을 읽던 곳.
실은 기생과 막걸리 드신 곳.
인생&nbsp;머 있어.
&nbsp; &nbsp;
윤선도가 석실에 올라가있으면 밑에서 음식을 해다가 식기전에 빨리 올려보내기 위해 도르레(용두레)가 설치돼있.......]]></description>
							<pubDate>Mon, 22 Feb 2010 06:54:26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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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함께 건축여행 ]]></category>
							<title><![CDATA[장도 청해진 장보고 유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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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사적 제308호
전남 완도군&nbsp; 완도읍 장좌리 309번지.
&nbsp;
1959년 9월 17일 사라호 태풍.
청해진의 목책 드러나고.
1982년 부터 유적 발굴.
2009년 길이 150m, 폭 3m의 장도 목교 설치
그동안엔 썰물 때만 출입 가능했죠. 외성문.
&nbsp;
장보고(790∼846).
&nbsp; 완도 생. 
일찍이 당나라 서주(徐州)에 건너가 무령군소장(武寧君小將).
신라에서 잡혀간 노비의 비참한 처우에 분개하여 사직하고 귀국.
해적들의 인신매매를 근절시키기 위해 왕의 허락을 얻어 1만의 군사로 해로의 요충지 청해(淸海:莞島)에 진을 설치.
가리포(加利浦)에 성책을 쌓아 항만시설 을 보수, 전략적 거점 마련.
청해진 대사(淸.......]]></description>
							<pubDate>Sun, 21 Feb 2010 18:19:03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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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함께 건축여행 ]]></category>
							<title><![CDATA[강진 남미륵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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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강진군 군동면 풍동리에 자리 잡고 있는 세계불교 미륵대종 총본산.
화방산 남미륵사는 동양최대 황동좌불 아미타 부처님과 국내최초 김교각 지장왕보살 2만 3천불을 모신 도량.
&nbsp;
돈 돈 돈, &nbsp;
&nbsp;남미륵사 주지 법흥스님. 나이 49세. 풍동마을이 고향.
&nbsp;23년전 고향에 정착해 남미륵사 건립 시작. 
현재의 직책은 남미륵사 주지이면서 세계불교미륵대종 총본산 총무원장
수면시간이 하루 2시간. 식사는 아주 조금 먹지만 그것도 1년중 6개월 정도는 물로만 세끼를 해결
자신은 사람의 병을 고칠 수 있지만 나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절대 만나주지 않는다.
불사를 크게 하지만 모두 법인재산. 자.......]]></description>
							<pubDate>Sun, 21 Feb 2010 05:33:34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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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언론]]></category>
							<title><![CDATA[<딸과 떠나는 인문학 기행>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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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문] 딸과 떠나는 인문학 기행 | 이용재 | 디자인하우스작년인지 언젠지 서점에서『딸과 함께 떠나는 건축 여행』(이용재, 멘토프레스)이라는 책을 봤습니다. 
그땐 '난 딸이 없어' 하고 싸늘하게 지나쳤습니다. 
올 봄에 비록 머리 검은 짐승은 아니오나 저에게도 '딸'이 하나 생긴지라 이번엔 서점에서 훅하고 눈에 들어온 책이 있으니 바로 『딸과 떠나는 인문학 기행』입니다. 
요 이유 말고 하나 더 제 눈을 끈 것이 있다면 답사지 중 한 곳이 이 사람의 생가였기 때문인데요. 
책을 잠깐 보면 "딸 김남주 아나?"/ "알아." / "고맙구나." 
딸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열아홉에 이르기까지 인문학 수업을 담당해 온 아빠에게는 참으로 감.......]]></description>
							<pubDate>Sat, 20 Feb 2010 15:20:44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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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함께 건축여행 ]]></category>
							<title><![CDATA['출판저널' 기자들 추천… 설날 볼만한 책-세계일보 왈]]></title>
							<link>http://lee-yongjae.com/120102223737</link>
							<guid>http://lee-yongjae.com/120102223737</guid>
							<description><![CDATA[가족과 함께 독서 삼매경에 빠져보자
'출판저널' 기자들 추천… 설날 볼만한 책  
20100210003929 가족과 함께 독서 삼매경에 빠져보자
	 '출판저널' 기자들 추천… 설날 볼만한 책 -->  
설은 일가 친척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조상께 예를 표하는 날이다. 많이 모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어떤 어르신은 편찮으시고, 누군 승진했고, 아무개는 사업이 힘들다고 하더라 등 가족 사이에 일어난 소식들이 오간다. 이처럼 오랜만에 말이 오고가다 보면 작은 오해로 언성이 높아지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땐 TV 드라마나 영화같이 가족과 이해관계가 없는 제3자의 이야기를 나누는 게 무난하다. 책도 좋은 대안이다. 누군가 ‘지금 읽고.......]]></description>
							<pubDate>Sat, 20 Feb 2010 15:06:17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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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인문학기행]]></category>
							<title><![CDATA[장흥 사인정]]></title>
							<link>http://lee-yongjae.com/12010222206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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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사인정 차운기.
&nbsp; 우뚝 서서 깊은 물에게 어느 해이던가 묻는데
안개 낀 골짜기는 깊고 깊어 별다른 세계구나.
추수하는 노인과 나무하는 아이는 산 그림자 밖에 있고
모래섬에서 나는 해오라기는 빗소리와 섞인다.
옛날에는 신선들이 노닐던 곳이었고
오늘은 원수가 그를 거두는 내가 되었네.
앞마을 머리 센 노인에게 묻노니
먼저 온 절도사 깃발 든 이 몇이나 되는가?
&nbsp; 절도사 조우석이 적다. &nbsp; &nbsp;
김필. 본관 영광. 
1426년 전남 장흥군 장흥읍 송암리 생. 
1452년 단종 등극. 사인은 홍문관 부제학 취임.
“아빠, 홍문관이 머 하는 데야?”
“글쟁이들 공부방. 지금의 국립도서관.”
“홍문.......]]></description>
							<pubDate>Sat, 20 Feb 2010 14:39:45 +0900</pubDate>
							<tag><![CDATA[미술·디자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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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함께 건축여행 ]]></category>
							<title><![CDATA[<전라병영성 하멜기념관>]]></title>
							<link>http://lee-yongjae.com/1201022051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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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네덜란드. 오늘은 세계사 공부 시간. 1515년 스페인에 먹힘. 약육강식의 시대. 1566년 독립전쟁. 죽이고 살리고 그제나 이제나. 1579년 독립. 1602년 동인도회사 설립.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점령. 포르투갈, 영국 몰아내고 1650년 인도네시아 먹었다. 1618년 스페인이 다시 쳐들어 왔다. 30년 전쟁. 네덜란드 승. 1621년 서인도회사 설립. 목표. 주인 없는 아메리카 신대륙 먹기. 지금의 뉴욕 점령. 뉴암스테르담 건설. 바야흐로 17세기는 네덜란드의 시대.
영국이 쳐들어왔다. 프랑스가 쳐들어왔다. 아이고, 죽것다. 1830년 벨기에 분리 독립. 1950년 인도네시아 3백년 만에 독립. 이제 쭉정이만 남았다. 국토 중 1/4은 바다보다 낮고. 1980년.......]]></description>
							<pubDate>Sat, 20 Feb 2010 09:30:47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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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함께 건축여행 ]]></category>
							<title><![CDATA[강진 수암서원]]></title>
							<link>http://lee-yongjae.com/120102203001</link>
							<guid>http://lee-yongjae.com/120102203001</guid>
							<description><![CDATA[
&nbsp;
전남 강진군 성전면 수양리 288
전남기념물 제39호 
&nbsp; &nbsp;
필문 이선재(李先齋)를 주향으로, 청심당(淸心堂) 이조원(李調元), 이소재(履素齋) 이중호(李仲虎), 동암(東巖) 이발(李潑), 남계(南溪) 이길 등 광산이씨 선조들 배향. &nbsp;
1589 기축옥사 때 동인이던 이선재·이조원·이중호는 서인이던 정철에 의해 관직 추탈.
&nbsp; &nbsp;
1624년 창건.
&nbsp;1868년 서원철폐령으로 훼철.
1919년 중건
소실.
1969년 중건  &nbsp;
이선재.
&nbsp;
병조참판 이일영의아들로 1389년 대촌면이장리에서 태어났다. 권근의 문하생.
1419년 증광시 합격.
1430년 광주사람 노흥준이 목사 신보안을 구타한 사.......]]></description>
							<pubDate>Sat, 20 Feb 2010 07:59:27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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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함께 건축여행 ]]></category>
							<title><![CDATA[강진 향교]]></title>
							<link>http://lee-yongjae.com/120102202570</link>
							<guid>http://lee-yongjae.com/120102202570</guid>
							<description><![CDATA[
&nbsp;
강진군을 관통하는 도강의 "강"과 탐진의 "진"을 합쳐 강진이라고 하는 거죠.
인구는 4만.
&nbsp;
&nbsp; &nbsp;
1400년대 창건.
&nbsp;
자로가 물었다.
"군자는 용맹함을 높이 여김니까?" 
"군자는 정의를 가장 으뜸으로 여긴다.&nbsp; 
군자가 용맹하면서 정의감이 없으면, 난을 일으키게 되고, 
소인이 용맹하면서 정의감이 없으면, 도둑질을 하느니라." 
공자 왈曰
&nbsp;
왈 자는 기존에 있던 입을 나타내는 글자에 혀를 뜻하는 선을 그어 만든 거죠. &nbsp;
&nbsp;
전남 강진군 강진읍 동성리 691-1 
전남유형문화재 제115호 
&nbsp; &nbsp;
임진왜란 때 소실.
1675년 중건 &nbsp;
&nbsp; &n.......]]></description>
							<pubDate>Sat, 20 Feb 2010 07:23:38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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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함께 건축여행 ]]></category>
							<title><![CDATA[강진 사의재]]></title>
							<link>http://lee-yongjae.com/120102157192</link>
							<guid>http://lee-yongjae.com/120102157192</guid>
							<description><![CDATA[
&nbsp;
1801년 신유박해. 정순왕후 기자회견. 천주교도 다 죽여라. 나 화 나걸랑. 
정약용의 셋째형 정약종 사형. 
둘째형 정약전, 정약용 유배지로 출발. 멸족 안 된 게 다행. 
나주&nbsp;율정점 주막&nbsp;도착. 
막걸리를 들이키며 이별을 아쉬워한다. 동생이 시를 읊었다.
&nbsp; 띠로 이은 주막집 새벽 등잔불 푸르르 꺼지려는데 
일어나 샛별을 보니 헤어질 일 참담하네
그리운 정 가슴에 품은 채 두 사람 서로 할 말을 잃어
억지로 말을 꺼내니 목이 메어 오열하네 
&nbsp; 
1801년 11월 23일 다산&nbsp;강진 주막 도착.  
동문매판가 숙박.
다산이 개명.
&nbsp;
&lt;사의재&gt;
"네가지를 올바로 하는 이가 거처.......]]></description>
							<pubDate>Fri, 19 Feb 2010 15:52:58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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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함께 건축여행 ]]></category>
							<title><![CDATA[노무현. 흙장난 거 퍼왔시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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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목록열기  &lt;INPUT class="pcol2 p12 itemfont" value=엮인글 readOnly> &lt;INPUT class="pcol2 p12 itemfont" value=스크랩 readOnly> 노무현 대통령 (13)               봉하마을에서 온 편지 -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 대통령  
2010/02/09 19:28  http://blog.naver.com/bloodlee/40100704536    &nbsp;
&nbsp;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
학고재
&nbsp;
&nbsp;
&nbsp;
&nbsp; &nbsp;
오후에 메일이 한 통 왔습니다. [봉하마을 권양숙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금은 의외였습니다. 
노무현재단 회원들한테&nbsp;보내는 여사님의 새.......]]></description>
							<pubDate>Fri, 19 Feb 2010 10:42:04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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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걷는 성곽 길]]></category>
							<title><![CDATA[낙안읍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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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도가도 비상도(道可道 非常道) 도라고 할 수 있는 도는 도가 아니다.
명가명 비상명(名可名 非常名) 이름이라고 부를 수 있는 이름은 이름이 아니다. 
“아빠는 꿈이 머야?”
“이름 남기는 거.”
“이름 남기려고 하지 말랬는데.”
“어떤 놈이.”
“노자선생이.”
“아, 예.”
&nbsp; &nbsp;
전라도 첨절제사 김빈길장군은 1397년 낙안읍성 토성으로 축성.
벼슬이 오르니 옆구리 차는 놈도 생기고.
관직을 버리고 낙안군 백이산 옥산봉에 망해당이라는 정사를 짓고 노래한다.
“아빠, 망해당望海堂은 먼 뜻이야?”
“바다가 그립구나.”
“아름답구나 한곳에서 여덟 가지 경치를 다 연출해 보이니 이것이 망해당의 구경거리로.......]]></description>
							<pubDate>Fri, 19 Feb 2010 10:32: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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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함께 건축여행 ]]></category>
							<title><![CDATA[순천 선암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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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딸이 찍은 승선교.
보물 제 400호.
길이 14m, 높이 4.7m, 폭 4m
고통의 세계에서 부처의 세계로 건너는 중생들을 보호 수용하겠다 &nbsp;
1713년 호암스님이 승선교 축조. 
2009년 해체복원
총 공사비 4억7천여만원.
파손된 기초 자연암반을 화강석으로 보충하고, 홍예석 147개 재사용이 불가능한 32개 새로 교체. 
&nbsp; &nbsp;
강선루降仙樓.
신선이 내려오는 곳.
&nbsp; &nbsp;
장군봉에 신선이 바둑을 두던 바위가 있어 이 절이름이 선암사인 거죠. &nbsp; &nbsp;
길가에 낙엽은 또 떨어진다인생의 가을이 되면 누구나 퇴비가 되라고,인간으로서의 역한 냄새를 스스로 향기롭게 만들어보라고 낙엽은.......]]></description>
							<pubDate>Fri, 19 Feb 2010 09:35: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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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함께 건축여행 ]]></category>
							<title><![CDATA[여수 정충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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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바글바글.
주변은 달동네.
&nbsp;
장윤 (張潤, 1552~1593)
본관 목천(木川). 자 명보(明甫). 시호 충의(忠毅). 
&nbsp;
1582년 무과에 급제.
&nbsp;1592년 임진왜란 때 좌의병부장(左義兵副將).
의병을 지원하는 원스타 장군인 거죠.
&nbsp;
&nbsp; &nbsp;
진주성 전투에서 전사.
&nbsp;
전남 순천시 저전동 276
옛날에 닥나무가 많은 동네라 저전동이고.
전라남도 기념물 제232호 
1686년 사액.  &nbsp;
1868년 훼철.
1907년 중건.
일제 강점기 훼철.
1946년 중건.
좌측 관리동 문으로 진입 가능. &nbsp;
일찍이 장윤선생이 여수시 상적마을에 자리잡았으나 여수국가산업단지로 수용 됨에 따라.
후손.......]]></description>
							<pubDate>Thu, 18 Feb 2010 08:41:44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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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함께 건축여행 ]]></category>
							<title><![CDATA[태백산맥문학관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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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원경.
&nbsp;
딸과 태백산맥문학관을 찾았다.
머 인문학 교육이 별 건 감유.
한달에 한번 찾아 오는 딸.
얼마 전 혼자 일본도 다녀 오시고.
이게 투자죠.
우리 부모가 가면 어차피 혼자 살아가야 하니 미리 가르치는 거죠.
혼자 살아가는 방법을.
&nbsp;
&nbsp; &nbsp;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의 작가소묘 현판.
입구앞 벽에 걸려 있다.
김원 왈.
시공자는 표시해도 건축가 이름은 없는 현실.
조정래 선생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역시 조정래.
머 그리 돈 드는 것도 아니니 건축주나 관료들은 배려 해 주길.
&nbsp; &nbsp;
딸이 보고 있죠.
내가 보령군 전입신고 마친 관계로 공짜.
외지인은 2천원.
연 방문.......]]></description>
							<pubDate>Thu, 18 Feb 2010 06:50:18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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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함께 건축여행 ]]></category>
							<title><![CDATA[손양원 목사 순교기념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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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오늘 딸 마중하러 여수공항 갔다가 이 기념관 발견 .
그냥 지나갈 순 없고,
보시죠.
개신교 오랜만.
&nbsp;
손양원 (1902~1950)
&nbsp;
호 산돌. 경남 생. 
1910년 아버지와 함께 그리스도교에 입교, 
1917년 선교사 맹호은에게 세례를 받았다. 
1923년 일본 스가모중학교 졸.
1929년 경남성경학교 졸.
1934년까지 밀양·울산·부산 등지의 교회에서 전도사로 활동. 
1938년 평양신학교 졸.
&nbsp;소록도 나병환자들의 수용소인 애양원 교회 부임.
&nbsp;
일제강점하인 1940년 신사참배 거부하다가 여수경찰서에 구금.
8·15광복으로 출옥, 
1946년 목사.
&nbsp;
다시 애양원 교회를 지원하여 시무하던 중 1948년 여.......]]></description>
							<pubDate>Thu, 18 Feb 2010 06:07:03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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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leecorb</author>
							<category><![CDATA[딸과 함께 건축여행 ]]></category>
							<title><![CDATA[해남 녹우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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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비간은 심장을 갈라 죽었고 백이는 굶어 죽었네 굴원은 강물에 빠져 죽었고 고산은 궁색할수록 더욱 뜻이 굳어 죽음에 이르도록 변치 않았으니 의를 보고 목숨 걸기는 마찬가지였네
&nbsp;
허목 왈.
&nbsp; &nbsp;
어초은 윤효정(1476-1543)은 1501년 해남읍 연동리 2만평에 집 짓고 안빈낙도. 
“아빠, 어초은漁樵隱이&nbsp;먼 뜻이야?” 
“고기 잡고 땔나무나 하면서 은둔하겠다.” 
“왜 세상에 나가기 싫은 거야?” 
“다칠 게 뻔 하걸랑.” 
“안빈낙도安貧樂道는 머야?” 
“가난한 생활을 하면서도 편안한 마음으로 도를 즐겨 지킴.” 
어초은의 후손 고산 윤선도(1587-1671). 17세에 진사초시 합격. 이제 벼슬길에 나선다.......]]></description>
							<pubDate>Wed, 17 Feb 2010 04:50:37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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